2012년 2월20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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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22:12|facebook

  serenade of Remeberance song by H.M choo

  주현미(周炫美)---추억의 소야곡（思い出のセレナー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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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현미(周炫美)---추억의 소야곡（思い出のセレナー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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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22:15|facebook

  → 이길용 Serenade of Rememberance is correct spelling mistak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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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22:58|facebook

  3류 뇌물 돈 봉투 정치의 대한민국 어줍쟎은 정치인들이 하기쉬운 선심성 포퓰리즘으로 드디어 국가를 작살 내기 시작하는 구나. 생산성 없는 허업(虛業)에 종사하는 이들이 종국에는 말아 먹는다더니 ---! 현실로 닥아옴을 느낀다. 정녕 저들이 없어면 좋겠다.

  정부 "정치권 복지 선심은 재앙"… 정면대응 선언

  media.daum.net  
  票퓰리즘 '대반격'[세계일보]여야를 막론한 정치권의 복지 포퓰리즘에 대한 정부의 반격이 시작됐다. 선거 때마다 포퓰리즘이 고개를 들었지만 정부 대응이 이처럼 강경하기는 처음이다. 이면에는 통제되지 않은 복지 포퓰리즘이 가져올 나랏빚과 재정파탄에 대한 걱정이 깔려 있다."정치권의 선심성 복지공약은 디재스터(재앙)가 될 것"(김동연 기획재정부 2차관)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