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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13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2. 2.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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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이란 비판을 받는 정치권의 저축은행 피해구제특별법 입법 추진과 관련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법안들이 헌법에 위배되는 측면은 없는지, 입법화됐을 때 어떤 부작용이 발생할지 등에 대한 전문적인 검토를 해서 적극 대응해 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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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불합리 법안 입법단계서 적극 대응"(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저축은행 구제 특별법 등 불합리한 법안에 대해서는 입법 단계부터 각 부처가 적극 대처해 달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이란 비판을 받는 정치권의 저축은행 피해구제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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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당연한 법의 귀결 입니다. 국가의 재정이 제 돈인냥 입만 가지고 포퓰리즘으로 국민을 현혹시키는 구태 정치는 이념과 함께 본인도 이젠 물러 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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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저축은행 5,000만원 이상의 가입자, 정부 재정을 제 돈인냥 착각으로 구제 법안을 제출한 여 야 국회의원들은, 이제 물러 나시지요. 바로 그생각이 법을 어긴 구태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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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그들에겐 잘못이 없는 만큼 국민들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달라"며 "이번 사건을 뼈저리게 반성하며, 모든 책임은 내가 다 안고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언급은 지난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당시 원내·외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들에게 '돈 봉투'를 뿌렸다는 점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검찰수사와 사법처리도 수용할 것이라는 점도 함께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박 의장은 "이번 사건(돈봉투)과 관련해 유구무언의 송구한 심정"이라며 "여야를 떠나 우리 정치권의 오랜 관행이었다고 변명하거나 회피할 의사는 추호도 없다. 모든 게 내 부덕의 소치며,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비롯해 (전대) 당시 내 일을 도왔던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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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1 제공](서울=뉴스1) 장용석 차윤주 김유대 기자= 박희태 국회의장이 13일 사퇴서를 국회에 제출했다.박 의장은 이날 오후 사퇴서를 제출한 뒤, 국회에서 회견을 열어 의장직 사퇴에 관한 변(辨)을 직접 밝혔다.박 의장은 "이번 사건(돈봉투)과 관련해 유구무언의 송구한 심정"이라며 "여야를 떠나 우리 정치권의 오랜 관행이었다고 변명하거나 회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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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오랜 관행을 탓 만하시지 말고, 관행을 깨지 못한 구태가 죄가 됩니다. 검찰 출두 조사를 받으시고, 하루 속히 그 책임을 죄로 받고 환골 탈퇴 함이 현제의 새누리 당을 살리는 길입니다. 지은 죄는 성역 없이 죄로 받아야 책임 지는 일이지요. 진정성이 우러 나는 반성하는 자세가 더 필요 합니다. 시간은 끌 수록 불리 하지요. 한상대 검찰 총장님께서는 검찰 수사를 지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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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젊은이들에게 모범을 보이시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젊은 세대에게 그저 세월이 아닌... 연륜과 경험으로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십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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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네 ! 윤영님 ^^ 감사합니다. 항상 가까이서 호흡 합니다. 우리 이렇게 좋은 사이로 공감대를 함께 공유하는 겁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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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는 7일 "감기약 진통제 슈퍼판매를 막는 국회의원들에 대해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우선 신상진(새누리당), 주승용(통합민주당), 이재선 의원(자유선진당)을 '낙선운동 예비후보군'으로 정했다. 이들 3명이 후보로 공천되지 않도록 각 당에 압력을 넣고, 그래도 총선에 나오면 낙선운동을 벌이겠다는 것이다. 시민연대는 다른 의원들의 움직임도 주시한 뒤 추가로 명단을 발표하기로 했다.

    가정상비약의 슈퍼판매를 허용하는 약사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돼 있으며 13일 논의하기로 돼 있다. 그러나 시민연대는 "상정만 해 놓고 어영부영 시간을 흘려보내면서 16일로 예정된 본회의에는 올리지 않을 것이다. '쇼'로 끝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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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가정상비약의 슈퍼판매를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낙천, 낙선운동이 벌어진다.'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는 7일 "감기약 진통제 슈퍼판매를 막는 국회의원들에 대해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우선 신상진(새누리당), 주승용(통합민주당), 이재선 의원(자유선진당)을 '낙선운동 예비후보군'으로 정했다. 이들 3명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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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시민 연대는 신상진(새누리당) 주승용(통합민주당) 이재선(자유선진당) 3명을 후보로 공천되지 않도록, 하며 그래도 총선에 나오면 낙선 운동을 벌이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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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국민들의 삶의 질은 간결하며 간편하고, 공정하며 평화로운 것이다. 손가까이에서 미국처럼 상비약 및 드링크류를 손에 넣을 수 있어야 한다. 그동안 약사협회의 압력에 눌려 의원님들이 국민들의 편리함을 무관심 내지는 저버렸다는 이야기 이다. 100년의 튼튼한 성을 쌓은 것 같지만, 의외로 생각치 않은 쥐떼의 극성으로 4년도 못되어 그 성은 힘없이 허물어 진다. 그것이 어느 누구에게나 공동으로 적용되는 자연의 법리 이다. 그동안의 만용은 어두운 죄의 댓가로 치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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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돈을 먹고는 어느 누구도 그 앞에 자유롭지 못합니다. 가장 무서운것이 바로 돈의 유혹에 넘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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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허태열 의원은 YTN4시 뉴스 전화 상담에서 미국의 Mortgae-loan, Bank of Lheman brother 를 끌어 들이는데, 그것과 부산저축은행은 아무 관계 없습니다. 착각하시는군요, 부산저축은행은 박연호 외 이사 7인의자체 비리에서 빚어진, 사건이며 5,000만원 이상 가입자들은 고리대금업을 하는, 가난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법을 어긴 과금의 가입자는 국가재정에서 절대로 구제할수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법을 어기는 국회의원이 있으니, 자질 부족이라는 원성을 듣는겁니다. 그들에게 성공 보수 받기로 했나요 ?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눈만 뜨면 돈 이야기니까 --!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