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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7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2. 2.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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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선생님~~ 좋은 아침~~ 어젠 너무 즐거웠답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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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네 ^^ 즐거운 아침 ! 윤영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정월 대보름날의 행사는 우리 나라 전통 명절이니 만큼 그 행사도 다채롭고, 또 시민들이 즐기는 좋은 명절 이랍니다. 윤영님 좋아 하시니 저도 기분이 짱 ! 합니다. 하하하 ---! 감기 조심하시고, 맑은 힘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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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누진제란 법정 퇴직금에 근무 연수에 따라 1.5~1.7배를 곱해 보너스성 퇴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IMF 외환위기 이후 경영 압박 요인으로 지목되면서 민간 기업은 물론 정부와 공기업 700여곳 대부분 누진제를 폐지했다. 현재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를 포함해 지방 공기업 8곳에만 이 제도가 남아 있다.

    감사원이 매년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감사 때 지적해왔으나 노조 반대에 부딪혀 이뤄지지 못했다. 보다못한 행정안전부가 올해부터는 퇴직금 누진제가 남아 있는 공기업은 경영평가 점수를 1점 깎고, 내년에는 2점을 깎는 등 제도를 폐지할 때까지 감점을 늘리겠다고 나섰다.

    퇴직금 누진제를 고집해온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당기 순손실은 2007년 3857억원에서 2011년 5748억원으로 늘었고, 두 공사의 건설 부채(負債)와 누적 운영적자를 합친 부채 규모는 2010년 말 3조409억원에 달한다.
    news.chosun.com  
    [사설] 퇴직금 누진제로 받고 지하철 요금 올린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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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탐닉적인 그들의 투쟁은 얼핏 배후에는 서울시민들이 볼모로 잡혀 있다. 이런 이기적 발상은 퇴출되어야 마땅하다. 함께 사는 공동사회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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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원장이 기부하는 주식 186만주의 가치는 이날 종가인 주당 13만900원 기준으로 2천435억원이며, 주식시장에 매각하는 86만주는 1천126억원 상당이다.
    기부가 완료되면 안 원장의 지분은 37.2%에서 18.6%로 줄어들지만 최대주주 자리는 유지하게 된다. 안철수연구소의 2대 주주인 원종호 씨의 보유 주식은 9.16%다.

    안 원장은 "기부 후 남게 되는 나머지 18.6%의 지분에 대해서는 안철수연구소의 창업정신을 지킬 수 있도록 계속 유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media.daum.net  
    100만주 현물기부..보유 지분율 18.6%로 감소하자 최대주주 유지(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권영전 기자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7일 가칭 안철수재단에 출연할 주식 186만주 중 86만주는 매각 후 현금으로, 100만주는 현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안 원장은 이날 안철수연구소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86만주는 다음주부터 매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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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있는 훌륭한 생각, 그리고 실천, 진정성이 묻어나는 매우 좋은 일 입니다. 값진 보람있는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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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국가공무원들의 파업을 용납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