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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7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12.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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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생님, 안원장이 정치 신경쓰느라 요새 바쁜 모양이네요. 바이러스 죄송합니다. 제 컴퓨터가 해킹을 당해서 본의아니게 피해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빚진 것 갚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에게 이런 이런 고약한 일이 생겨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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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리는 앉으면 범죄의 축을 양산하는 "파렴치" 자리다. 어쩌면 국민 위에 군림하며 속이고, 민페끼치며, 평민에서 제왕적 명가로 다시 태어나는, 눈물의 인생역전 자리다. 이제는 우리 사회 어느누구도 이런식의 제왕적 양극을 바라지 않는다. 대통령이기 전에 한사람의 연약한 평범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 평범이 어느 순간 비범으로 승화되며, 하늘에선 벼락이 치고 강물은 범람한다. 이 자리에서만 가능한 친인척 비리, 부페의 축이 기생하게 된다. 막을 수 없는것인가 ? 누구의 책임이든 간에 이런류는 방관으로 기생하는 것이다. 일종의 배임이다.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한다. 깊이 반성되어야 하며, 내년부터는 단임5년의 대통령직 제도를 원가 절감형 4년 양임제의 국민의식도 반영하는 법개정도 있어줘야, 희망 한국에 국민들의 염원이 농축될 것이다.
    news.chosun.com  
    5년마다 수갑 차는 '아들·형·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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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Robert Kim 님 ! ^^ 하하 저도 그전에 당하고 얼마나 민망하던지 --- ! 바로 지우고 삭제 했습니다만, 이것이 face-book virus 라네요. 부담갖지 마세요, 본의 아닌 헤킹에의한 것이니, 괜챦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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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많이 개선하여 이제는 2012년 희망 한국 소리를 국민들에게 듣도록 노력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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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국철회장과 신 전 차관의 공소장을 보면 신 전 차관은 지난 2008년 11월 이 회장의 부탁을 받고 지경부 고위공무원과의 면담을 주선했으며 실제로 면담이 성사됐다.
    당시는 중소형 조선소들에 대한 당국의 퇴출 결정이 내려지기 직전으로 이 회장은 당시 임 차관에게 SLS조선 입장에서 유리한 조선소 합병안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kr.news.yahoo.com  
    10. 26 재-보궐 선거 때 선관위 홈페이지와 박원순 서울시장 홈페이지를 디도스 공격이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비서관이 공격을 의뢰한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사태 의 책임을 누가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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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SLS라는 조선업체는 후발업체로 대형 조선업체의 하청물감을 주로 수주 받아 운영하던 중,소형 업체다. 하청업체의 공통사항이 독자 자립운영은 아예 힘들다. 애시당초 시작하지 말아야 했던 늦깍기다. 문제는 이국철 사장에게 돈에 푹 빠져 놀아난, 비교적 젊은 이 나라 관리들의 무경험 부메랑 화살촉에, 페가망신하는 꼴들이 참말로 맞아 죽어도 싸다. 할 정도다. 마치 돈이면 환장을 한다. 정말 꼴 보기 싫다. 그보다도 이국철은 어디서 배웠는지, 소위 업체를 살리기 위해 막대한 돈을 빌려, 국가 관료들에게 무차별 정치로비를 해 왔음을 제 입으로 실토하며 전국을 소용돌이에 몰아 넣고 있다. 사실은 더 나쁜 놈은 이국철이다. 늦깍기 업종에다, 돈으로 해결하는 로비에, 일종의 새치기 공법인것이다. 이런자의 기업 논리는 국가의 돈으로 사업해보자. 즉 국민의 세금으로, 적당히 정부관료들을 주물리며, 손쉽게 사업해보자 식의 처 죽일놈의 기업인이다. 기업인은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 로비 같은것은 아예 생각도 해서는 않된다. 그런 측면에서 이국철의 죄가 크다.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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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특효약이 있어요 개헌라고 믿을수있는 제약사 것이죠, 근데 멍청한 한ㅆ네가 못 먹어 그만 이지경 입니다. 혼란의 악순환 지속 됩니다. 빨이 약을 ㅆ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