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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신당' 언급 자체가 정치..박세일 신당, 황당한 생각"
kr.news.yahoo.com -
→ 이길용 만해 선생님께서 33분 중에 하나가 되고 독립운동하신 것 하고 신부들이 현실 참여하고 포를 잘 못 놓았다고 하는 것이나 스님이 어떤 누군가를 빙자하여 정치에 발 들여 놓는 분위기와 묘한 냄새 풍기는 것 하고는 질적으로 다른데 착각들 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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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스님은 산으로 가라 " 입니다. 뭔가의 자신의 의무를 잃고 방황하는 모습이 영 보기 않좋군요. " 나는 정치 않한다" 하면서 특정인을 끼고 변견에 치우쳐 말로만 스님인체 --- ! 그것은 사람들을 속이며 현혹시키는 행위입니다. 응무소주 이생기심은 " 형상에 치우침없이, 응당 치우침없는 마음을 낼지니," 법륜스님의 지금 행위는 이런 기본위상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누가 법륜스님을 제되로 된 중으로 보겠습니까? 정말 보기 싫습니다. 멈추시기 바랍니다. 정치를 계속 하겠다면, 가사 장삼을 벗어 전지 세요. 주위에서는 헛참 ! 별일도 다 있다. 라고 합니다. 눈이 씨거러워 도저히 봐 줄수가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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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고도, 괴씸한 제멋되로의 발언 --- !개인적 질문도 이어졌다. 한 여성은 "40대 아들이 정교수 문턱에서 자꾸 떨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했고, 법륜 스님은 "이런 말을 대중 앞에서 해도 되나. 실력만 가지고는 안 된다. 동아줄이 있든지 돈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중학생 아들이 컴퓨터만 하고 공부를 안 한다는 학부모의 질문에는 "당신은 사는 데 공부한 게 얼마나 도움이 됐느냐"며 "공부 안 해 성적이 떨어지면 다른 아이 성적 올린 것이니 복 짓는 행동이다. 아이가 뭘 원하는지 대화가 필요한 때"라고 했다.
동아줄 있던지 돈이 있어야 한다. 이게 가사 장삼을 걸친 스님네의 답변인지, ? 가사장삼만 걸치고 땡중 흉네 내는, 세속의 돈맛에 찌들린 시장잡배의 독백인지 ? 정말 세상이 씨끄럽네요, 별일이 다 생기네요. (應無所住 而生基心)응무소주이생기심 이라는데 --- ! 마땅이 치우침 없는 마음을 낼지니, 진짜인지, 가짜인지 ? 구분도 마라 했습니다. 헐 !news.chosun.com
질문 "아들이 정교수 못 돼 고민인데…", 법륜 "동아줄 있든지 돈 있든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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