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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의원(특임장관)님의 양심발언 ! 국가를 위한 이시점, 우린 이렇게라도 해보자, 그는 "장ㆍ차관, 국회의원, 장군, 판검사, 경무관 이상, 자치단체장, 공사기업체 임원 이상 등이 우선 모범을 보이면 어떨까. 지금은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정부의 '파격적 대책'도 주문했다. 그는 "대기업은 돈이 있어도 투자를 하지 않고, 중소기업은 투자를 하고 싶어도 돈이 없다"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체 정신으로 동반성장하지 않으면 사회는 급속히 무너진다. 지금이 그러하다"고 지적했다.
안철수 교수, 박원순 서울시장이,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자하는 이 시점에, 뭔가의 구국차원의 진정성 있는 변화가 국민들에게 어필 한다. 그대로 있으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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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제안도.."대형마트, 일주일에 하루 문 닫자"(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특임장관을 지낸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21일 "장ㆍ차관급 이상은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먹고 살만하면 봉급도 교통비 정도만 받는 것은 어떨까"라고 제안했다.이 의원은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상대적으로 있는 사람들이 나눔과 내려놓는 마음이 중요하 -
대한민국 경제의 발목을 잡는 신한폭탄, 신자유주의 시장경제의 U-turn 해야만 하는 잘못된 정책 ! 고갈된 서민 경제를 갉아 먹는 1-3% 의 금융 관련 사업을 위한 잘못된 정책이다.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에서도 가장 악랄한 바로 고쳐야 할, 모델 케이스이다. 이 시점에서 어느 한쪽의 희생보드라도, 더 이상 확대 되지않게 막아야 한다. 21세기 신자유주의 경제 체제에서 가장 잘못된 금융권의 파렴치 비리사건, 미국 Wall가의 현상이 도래 할 전조가 이곳에 내제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정부는 초긴장 해야 한다.kr.finance.yahoo.com
증가액, 5천억서 3조원으로 '급증'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 가계대출 잔액은 840조9000억원으로, 증가액은 전분기(17조8000억원)대비 2조9000억원 줄어든 14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그러나 보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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