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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야권통합 추진안 승인을 위해 지난 23일 중앙위원회을 열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대신 `통합 전당대회파`와 `단독 전당대회파`간의 충돌이 빚어지면서 내분만 쌓였다. 이에 따라 `혁신과 통합` 등과의 통합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 등은 전날 회의에서 `독자 전대`를, 손학규 대표 등 당 지도부는 `통합 전대`를 주장했다. 조경태 의원은 "당원의 뜻을 무시한 야합 밀실 통합은 무효다"라며 손 대표가 추진하는 `통합 전대`를 비판했다. 유선호 의원도 "이럴 거면 차라리 독자 전대가 낫다"고 거들었다.newslink.media.daum.net
[이데일리 나원식 기자] 급물살을 타던 야권통합 움직임이 주춤하고 있다. 통합의 주체인 민주당 내의 상황이 꼬여가고 있기 때문이다.민주당은 야권통합 추진안 승인을 위해 지난 23일 중앙위원회을 열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대신 `통합 전당대회파`와 `단독 전당대회파`간의 충돌이 빚어지면서 내분만 쌓였다. 이에 따라 `혁신과 통합` 등과의 통합 -
→ 이길용 집권당의 Taskforce, 밀고나가는 본 추진계획이 있는데 그 본류를 야당인 손학규 대표및 야당에서 뒤엎을려하면, 집권당의 추진 국가적 대사가 빛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데, 어느 나라 여당이 참으며, 또 계획을 좌절시키는 야당의 경우를 봅니까? 큰 본류는 집권당에게 주어 협조하시고, 본류를 벗어나는 지류의 사안을 걸어야 하는것이 야당의 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양극화의 문제를 만들어 나라를 시끄럽게 합니다. 모두 자숙하시고 국회로 돌아 오십시요. 그기서 논의 하세요. 나라가 너무 소요 스럽습니다. 이러면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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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바와 같이 조금도 연평도 폭격에 데한 반성의 빛이 없다. 이런 육실할 놈들을 상대라고 측은하게 보는것인가 ? 절대로 통합될수 없는 물과 기름이 남, 북이다. 너무 벌어진 이념의 골이 깊음을 인식한다. 북한 김정일과 그 일파를 두고 슬픈 마음을, 남한 사람들 갖지 말기를 바란다. 못먹고 헐벗은 애잔함 뒤에는 날카로운 발톱을 숨기고 있다. 한마디로 짐승들이다. 천안함 폭격, 연평도 폭격에데해, 진정성을 갖고 사과하며, 서로 도움의 길을 강구하면, 정말 좋은 나라로 부각 될 수 있지만, 그들은 아직도 어두운 미로를 가까운 곳에 두고 헤메고 있다. 마치 영원한 outside 우주의 길을 벗어나듯이 --- ! 구제의 길은 없다. 만약의 위기를 위해 융단폭격, 초토화의 길을 묘색 해둬야 한다. 그들은 인간이 아니고 사악한 짐승들이다. 짐승들을 인간으로 취급할수는 없다.kr.news.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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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충동질하고 선동하고 의협심을 자극하고 하는 짓들은 저자거리의 잡상인들이나 하는 짓이지요.의정 단상에서 보란 듯이 상대를 설득하고 교화시키고 협조를 불러 일으킬 자신과 능력 없으면 국회의원 나오지 말아야지요. 덩치 큰 보좌관 앞 세우는 그런 불한당 같은좀팽이는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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