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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28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10.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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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했던 약속과는 달리, 너무 많이 오른 물가, 서민들은 원하지도 않는 50,000원 고액권의 등장에의한 시장물가 인풀레심리 확산, 노정권에서 뛴 두배의 아파트, 주택가격이, 다시 이정권에서 그위에 또 두배로 뛰어 오른 아파트, 주택가격, 전세가 폭등, 유류가격 폭등, 줄지어 오르는 공공물가, 20대 취업, 30대 보육, 40-50대 노후, 60대 일자리 실종, 책임 의무제가 동반되지 않는 권력형 한탕 비리, 저축은행 부정비리, camko 부정비리, 혈세 증발사건, 무책임 탐욕적 해외 투자 손실, 재정적자를 감수하지 않는 지자체의 무작정 투자등, 재발방지 대책 하나 없는, 언제까지나 무책임의 한탕주의가 팽배하는 부정 축재의 나라, 뭐하나 믿었던 이정권이 노정권에 비해 지나온 세월이 나은점 별로 없다. 부푼 기대가 꺽인 좌절에서 나오는 모두들 " 어느 하나 희망이 안보인다." 푸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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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 문화란 바로 이런것이다. 더욱 하심(下心)의 자세가 필요하다. 높고 높은 자만의 사회경력,
    하늘을 찌르는 높고 높은 학벌이, 승리의 잔을 가져다 주는것 아니다. 진정성이 심금을 공명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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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배금주의가 낳은 폐해가 심각합니다.
    올바른 정신교육이 없었기에 오늘의
    이런 현상이 상하할것 없이 만연되어
    있습니다.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부정한 방법으로 축재하려는 정신을 혁신해야 합니다. 미래 선진 한국이 되려면 그동안 겪은 온갖 경험을 거울삼아 미래 선진한국을 위한 새로운 정신과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선생님처럼 이렇게
    걱정하시는 분이 계셔서 희망이 있습니다. 많이 일깨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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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잘 항해 하던 배가 왜 ? U-turn 하게 됐는지 ? 의문이 따릅니다. 무책임한 관료들의 한탕주의 부정비리, 재발방지 대책없는 죽은 정부에 데한 심판입니다. 뼈를 깍는 혁신없이는 영원한 미로의 길에서 헤여나지 못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국민이 버리면 그대로 끝인것을 --- ! 안타깝기 짝이 없네요. 장정수님의 의견에 공감 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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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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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자만(自慢)의 사회경력, 높은 학력이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은 아니다.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