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25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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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영 00:34|facebook

  날씨도점점 추워지고...오뎅에 정종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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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1:49|facebook

  앞서 금감원은 연 7조원이 넘는 은행 수수료가 지나치다고 판단, 개선방안을 요구 한 바 있다. 이번 방안에 따르면 우선 은행들은 입·출금과 계좌이체, 환전, 해외송금, 펀드가 입, 증명 등 130여가지의 수수료를 손질키로 했다.
  
  

  "수수료만 年 7조"…은행, 서민 수수료 손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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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1:57|facebook

  ADB는 보고서에서 중산층 육성과 지식경제로 전환 등을 통해 '중진국의 함정'에서 성공적으로 벗어난 모범국가로 한국을 제시했다. ADB는 또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7개국이 아시아의 성장을 주도하면서 2010~2050년 아시아 GDP 성장의 91%, 세계 GDP 성장의 53%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과 관련해 ADB는 1인당 GDP(PPP 기준)가 2030년 5만6000달러로 일본(5만3000달러)을 추월하고 2050년에는 9만800달러까지 올라가 미국(9만4900달러)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 1인당 GDP가 일본추월하는 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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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2:01|facebook

  → 이길용 ADB(Aaian development bank) 의 자료, 일본과는 아직도 현제로썬 20년의 경제적 간격이 벌어져 습니다.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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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3:37|facebook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폴리페서(정치와 교수의 합성어)'라는 지적을 받아가며 '선거'라는 현실 정치에 공개적으로 적극 개입하고 있는 반면, 잡스는 정치인과 개별적이고 은밀한 만남을 통해 조언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다소 우경화된 정치적 입장을 내보이기도 했다. 교육에 관해서다. 잡스는 당시 오바마 대통령에게 "교사노조가 나쁜 교사들을 보호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노조가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잡스의 방식이 이러 했음에도, 폴리페셔 인지 ? 교수인지, 정치인인지, ? 설익은 참견은 화를 부름이 마땅하다. 정말로 보기가 민망 하다. 정치는 정치인이 해야 하며, 교수는 학생들 앞에 설때 가장 보기 좋은 제 각각의 일을 하는것이다. 제 자리를 떠면 항상 불안이 주위를 감돈다. 좀 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내 견해는 안철수씨는 나서지 말고 교육자로써의 영광된 길을 가시기 바란다.
  
  
  
  
  

  http://kr.rd.yahoo.com/media/news/landing/share_back/article/fb/*http://kr.news.yahoo.com/service/ne

  kr.news.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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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3:49|facebook

  → 이길용 현실성있는 최대 가까워 질수있는 변수의 범위네의 공약이 긍정을 부르는법이다. 너무 이상적인 형이상학은 쓴 웃음만 나올 뿐이다. 그것이 아마츄어리즘이라는 것이다. 자제함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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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영 16:40|facebook

  이길용 선생님.. 사당동쪽에서 모임이 있다고 하네요. 혹 근교 계시면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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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20:14|facebook

  → 이길용 네 ! 송윤영님 ! 항상 감사합니다. 여기는 부산 입니다. 좋은 모임 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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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20:54|facebook

  → 이길용 Hello fahluxa! good to see you this evening, thanks for your response what's about it flooding come down a little bit ? get out of bankok ? wish you have got it nomalization a soon as possible, you would be endured 30days from now on to get out the flooded water completely. defend on here korea news net work. thanks do it something figure it out for a long time ! take care --- ! have a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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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21:42|facebook

  하필 경찰의 날(지난 21일)에 동시다발적으로 터진 조폭 난투극,장례식장 비리의혹으로 경찰의 위신이 땅에 떨어진 만큼 초강경 대응으로 경찰의 자세를 다잡겠다는 의도도 내보였다. 조 청장은 "자기 목이 달아나고 팔다리가 부러져도 조폭 문제는 뿌리 뽑아야 한다"며 "부산지방경찰청장 시절에도 '권총 쏘라'고 했다가 언론의 비난을 받았지만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조폭은 국민 속에 기생하는 범죄의 온상인 악의 축이다. 이것이 많아지면 국가 공권력을 우습게보는 거대 집단이된다. 이탈리아의 마피아 그룹도 이런 부류의 조폭집단에서 출발한것이다. 이들이 총을 소유하게되면 세계를 위협하는 마피아 범죄집단이 되는것이다. 인정 사정 볼것없이 우리사회에 조폭은 씨를 말려 없애야 한다. 그래야 사회의 구성요소가 땀흘려 일하는 분위기가 된다. 경찰은 정당방위로 총을 사용해야 겠지만, 도망다니면 공권력이 무너지므로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조폭은 한사람이 남을 때까지 구속기소하여 새사람으로 살려 내보내는 구류 개선이 필요하다. 흡사 삼청교육대가 좋은 개과천선 학교이다.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경찰 총 빼들었지만…'지능형 조폭' 많아 효과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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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21:49|facebook

  → 이길용 삼청교육대가 좋은 개과천선 합당 교육기관이다. 이들이 많아지면 공권력이 무너지고, 이들이 총을 가지면 세계의 범죄를 장악하는 마피아가 된다. 우리 사회의 조폭은 한사람이 남을때까지 구속 기소하여 새사람으로 만들어 내 보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시민이 불안하면 그것은 문제있는 혼돈 사회이다. 경찰은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