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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마지막 말은 “네가 뭐가 옳고 그른지 알아?”였다.
독재자의 말로가 이렇듯 비참하게 끝이난다. 어쩌면 북한 인민들에게 쥐어 뜯기는, 김정일의 미래를 가감 없이 보는듯 하다.news.chosun.com
카다피의 관자놀이에 총을 들이대는 비디오 공개 -
→ 이길용 네 벗님들 반갑습니다.이선생님, 그리고 형선생님 ! 북한은 남한과의 체제개념을 떠나서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상태로 경제적 발전을 꾀하며, 인권을 존중하는 평온성을 강조하면 아무 문제없는 서로의 협력 파트너가 될텐데요, 그것은 민족주의를 내세우며 이념의 갈등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광객에게 총질을 한다던지, 천안함 포파, 연평도 폭격, 칼기폭파, 등 이런점을 없에고 진정성이 묻어나는 서로의 인정 존중이 있을때, 이런 연유로 남한 때문에 북한은 살길이 열릴것입니다. 김정일과 북한의 살길은 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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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qe75Ok 롯데는 1번 김주찬을 시작으로 6번 강민호까지 강타선을 자랑합니다. 특히 전준우, 이대호, 홍성흔으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는 최강입니다. 그러나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롯데 타선의 심장이 터지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필요한 순간마다 범타로 물러났습니다.
오늘 경기만 볼까요. 1회 전준우의 적시타 후 계속된 1사 1,2루 찬스에서 홍성흔이 병살타로 물러났습니다. 저는 홍성흔은 이번 플레이오프 프리뷰 때 롯데 키플레이어로 꼽았습니다. SK는 4번 이대호와 정면 승부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모든 찬스는 홍성흔에게 걸립니다. 1회에도 SK는 이대호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홍성흔을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또 다시 병살타로 끝났습니다.
롯데는 필요한 순간마다 범타가 아닌 안타가 필요 했다. 그러나 그들은 기대를 저버리고 힘없는 범타, 병살타로 비굴 했다. 진정한 프로의 맛은 돈받는 가치 이상으로 팬들에게 믿음을 주는 화려 함이다. 그 화려함을 위해 목숨을 버려야 한다. 그것이 프로의 진정한 꽃이다.kr.sports.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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