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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23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10.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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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재자의 마지막 말은 “네가 뭐가 옳고 그른지 알아?”였다.
    독재자의 말로가 이렇듯 비참하게 끝이난다. 어쩌면 북한 인민들에게 쥐어 뜯기는, 김정일의 미래를 가감 없이 보는듯 하다.
    news.chosun.com  
    카다피의 관자놀이에 총을 들이대는 비디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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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공감대의 부재를 극명하게 들여낸다, 가다피가 바라는 옳음과 국민들이 바라는 옳음이 크게 간격이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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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우세인,,카다피 ,,우리 가까이있지만 너무 먼 김정일도 계속가면 벗어날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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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그러기에 우리는 그것을 SNS 소통 문화의 부제에서 일어나는 비극이라고 정의 한다. 공감대의 형성이란 이렇듯 산을 넘고 강을 건너게 한다. 그개념이 실종된 시점에서는 가다피의 마지막 말, " 네가 옳고 그름을 알아 ?" 괴로운 서로의 오해가 공허하게 남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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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반성도 못하고 죽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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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그렇습니다. 북한도 변하지 않으면 결국 결론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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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네 벗님들 반갑습니다.이선생님, 그리고 형선생님 ! 북한은 남한과의 체제개념을 떠나서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상태로 경제적 발전을 꾀하며, 인권을 존중하는 평온성을 강조하면 아무 문제없는 서로의 협력 파트너가 될텐데요, 그것은 민족주의를 내세우며 이념의 갈등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광객에게 총질을 한다던지, 천안함 포파, 연평도 폭격, 칼기폭파, 등 이런점을 없에고 진정성이 묻어나는 서로의 인정 존중이 있을때, 이런 연유로 남한 때문에 북한은 살길이 열릴것입니다. 김정일과 북한의 살길은 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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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그럼요,,종북 세력을 이해 못해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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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그렇지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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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it.ly/qe75Ok 롯데는 1번 김주찬을 시작으로 6번 강민호까지 강타선을 자랑합니다. 특히 전준우, 이대호, 홍성흔으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는 최강입니다. 그러나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롯데 타선의 심장이 터지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필요한 순간마다 범타로 물러났습니다.

    오늘 경기만 볼까요. 1회 전준우의 적시타 후 계속된 1사 1,2루 찬스에서 홍성흔이 병살타로 물러났습니다. 저는 홍성흔은 이번 플레이오프 프리뷰 때 롯데 키플레이어로 꼽았습니다. SK는 4번 이대호와 정면 승부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모든 찬스는 홍성흔에게 걸립니다. 1회에도 SK는 이대호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홍성흔을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또 다시 병살타로 끝났습니다.

    롯데는 필요한 순간마다 범타가 아닌 안타가 필요 했다. 그러나 그들은 기대를 저버리고 힘없는 범타, 병살타로 비굴 했다. 진정한 프로의 맛은 돈받는 가치 이상으로 팬들에게 믿음을 주는 화려 함이다. 그 화려함을 위해 목숨을 버려야 한다. 그것이 프로의 진정한 꽃이다.
    kr.sports.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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