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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21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10.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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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은 박 대장이 이끄는 원정대가 실종된 데 대해 "살아있다는 믿음을 갖고 꼭 구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지에서 원정대 수색을 위해 애쓰고 있는 산악인들과 대책반을 꾸려 현지로 떠나는 대한산악연맹 관계자들에게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같이 강조했다고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전했다. 이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에도 "구조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꼭 살아 나오기를 바램합니다. 신의 은총이 내리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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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꼭 살아 돌아 오길 바랍니다 --- ! 신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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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당초 알려진대로 시민군과의 전투에서 부상을 당해 숨졌는지, 아니면 성난 시민군에게 사살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가 베니토 무솔리니나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등 세계 각국 독재자들처럼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시사 주간지 타임은 카다피처럼 자국민 손에 축출되는 등 비참한 최후를 맞은 세계 각국 독재자 15인을 정리해 보도했다.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등 아직까지 집권하고 있는 지도자들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의 김정일은 그의 오랜 친구 가다피, 추세스크 등, 비참한 말로의 인생종착역에 크단란 충격을 받았음이 분명하다. 김정일의 살길, 돌파구는 대한민국 밖에 없음을 자각해야 한다. 백성을 짓누르는 독재는 그 끝이 처참함을 알아야 한다. 독재자는 이점 깨달아야 할것이다.

    newslink.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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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하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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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네 ! 좋은 날 Elizabeth 님 ! 북한의 동포들이 너무 가엽고 안됐습니다. 마치 남한의 민주화 운동이 살아 나던 1970년대의 수준과 비슷한듯 합니다. 북한의 김정일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도 민주화이지요, 시민들에 의한 체제 전복에데한 위험을 항상 감지 하기 때문이지요. 어쩌면 자신이 살기 위한 처절한 방법이 바로 절대권력주의 향수, 봉건제도의 고수 이지요. 사람이 살기 위한 민주화의 물결은 수천개의 강에 밝은 달이 비춰지듯, 봄기운이 온 산야에 얼어 붙은 힌눈을 녹이듯이 따뜻하게 북녘사람들의 가슴에 스며 들지요. 북한의 그날이 오기를 고대 합니다. 한반도는 하나의 민족으로 살아야 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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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들은 “시스템 충돌이 아니고 알바 간 충돌일 줄 알았다. 국제적 망신” “트위터 본사에까지 확인할 줄은 몰랐겠지? 나 후보 요리조리 변명으로 일관하는 모습 얄밉다” “SNS가 알바로 소통할 수 있는 곳인 줄 알았나. 거짓말은 오프라인에서나 통하는 것. 온라인에서는 다 걸린다” 등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처음에도 지적 했지만, 나경원 씨는 겸손하는 하심(下心)의 자세가 필요하다. 사람을다스리는 법에는 2가지의 법례가 있다. 독재로 사람을 억압하던지, ? 또 하나는 하심하는 겸손의 자세 이다. 후자는 지금 해당되는 민주주의의 컨셉에서 요구 되어 지는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대한민국은 동방예의 지국이다.

    kr.news.yahoo.com  
    서울시장 선거날 각 기업과 기관이 출근 시간을 늦춰야 한다는 의견이 빗발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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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hi,, how are you? goood to see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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