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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21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8.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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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독도 침탈은 100년 후를 내다보는 것이다.

    일본의 독도 침탈은 100년 후를 내다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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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공교육 초중고 교과서에 다케시마를 자국 령으로 기재 해놓는 것은 지금 당장 먹자는 것이 아니라 100년 후 그들의 후세인들이 손쉬운 자료로 삼고 국제 법에 호소하고자 함이다.

     

    실 지배는 현실에 맞는 전략적 거점 확보지만, 독도처럼 거의 무인도에 가까운 섬은 많은 사람이 이주하여 살수 없기에 무력 점령이라는 국제 법에의 호소가 경우에 따라서는 설득력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의 차분한 이성적 침략 판단이 우리의 격렬한 화끈 성질에 비해 더욱 무서움이 느껴지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대처 하고 있는 것인가 ! 실 지배라고 그냥 안심 놓고 있는 것인가 !

     

    우리나라도 역시 과거의 역사를 망라하여 결정적 독도 자국 령이라는 내용과 역사적 근거를 공교육 초중등 고교, 교과서에 저술하여 100년 후 우리의 후세들이 일본에 맞서 자연스러운 가운데 분쟁화를 잠 제울 수 있는 제도를 확보해야 한다.

     

    문공, 교육, 외교부는 합동하여 실 지배에 따른 사실적 역사의 배경을 정리하여 공교육 교과서, 및 인정 할 수 있는 누구나 보는 자료집에 기재해 둬야 할 것이다.

     

    누가 봐도 어처구니없는 센가쿠 열도를 일본과 중국은 자기네들 영토라고 주장 한다.

    필자가 볼 때는 그것은 틀림없는 대만의 땅임에도 불구하고 ! 약육강식의 원리다. 무법자의 칼을 이기는 것은 가느린 사실적 증명의 펜 이다.

     

    현제의 접근보다도 미래 후세들이 자연스러운 접근을 위해서는 100년 후의 선조들인 우리가 빠짐없는 자료를 준비하여 그들이 편하게 증명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고종황제와 민비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무능했든 당시의 비참함에 울분을 금할 수 없다.

     

    매사는 철저한 준비 속에 유비무환(有備無患)이 있다. 미리 미리 준비함에 향후의 근심이 없어진다는 말이다.

    이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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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의 슬픈 일면(기초생활자의 고난을 읽고)

      우리 사회의 슬픈 일면(기초생활자의 고난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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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저자들을 비판 할 것인가 ? 사기와 오염의 현실 , 경쟁 일변도의 세상이 저들을 루저로 함몰 시켰다. 그 뒤에는 가공할 정권의 실세들이 사회와 나라를 주무르듯 착취하며 해먹고 외면해 왔다.

     

    그 덕에 정치며 사회며, 학계, 산업계도 함께 덩실 본의 아닌 장단에 춤도 췼다. 이제는 이 나라의 표면에 나선 사람들이 이 사회를, 이 현실을, 구하며 저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한참 빛을 발할 사회 복지가 강압적 시대를 거치며, 노출된 경쟁시대 속에 사실 많이도 착취당했다.

     

    억대 년 봉을 자랑하지 말라. 그 마음이 벌써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 모두가 합심하여 많이 받는 자 많이 내 놔야 복 받는 삶이다. 그것이 또한 미래 세계의 나를 위한 단 하나의 비움 이다. 오욕에서 벗어나는 청량한 길이다.

     

    이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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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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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안의원님, 동민님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