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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빨리 빨리'라는 경제적, 정신적 물질 만능 주의가 썩어서 만든 것이 "부정부패"라는 것이지요. 옛날부터 내려오는 잘 못된 행위이지만, "받는 자도 나쁜 자 ! 주는 자는 더 나쁜 자 !" 이지요. 받는 자는 징역이지만, 주는 자에게는 구렁이 담넘어 가는 형량이 잘 못입니다. 주는 자는 받는 자의 2배 형량과 주는 액수의 100배 중과세로 무리체 없애는 예술이 요구되는 현실입니다. 그 시작이 "평등 사회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 후기부터 시작된 그릇 된일들이 강대국의 장난감인 "조국"이 되어 "배워야 산다"라는 것이 고학력의 국가를 만들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이 만들어 지면서 하늘이 부여한 임무를 못 찾고 있는 현실(청년실업난)"을 비젼있게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 누구의 탓이 아닌 내탓"이라 모두가 생각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모든 분야에서 바꿔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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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무리체"를 잘 못쳤습니다. "뿌리체"로 수정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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