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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흔드는 이야기--- ! 이런 분이있는 반변에 일반인 같으면 벌써 끝이 나도 났을 사건을 검찰과 재판부는 아직도 살아 있는 그녀들의 권력 앞 에서 우왕좌왕 하는 모양을 보이고 있다.
권력이 무엇이 길래 ! 권력을 의식하는 순간 천 길 낭떠러지로 내몰리는 자신을 후회해야 한다는 옛날의 고사성어가 있다. 10년 권세 없고 3대 부자 없고 3대 빈자 없다는, 지극히 평범한 자연스러운 사필귀정 법이다. 눈을 씻고 봐도, 아무리 주위를 둘러 봐도, 특별 한이 없고 믿을만한 인간 없더라는 것이다. 모두가 고만, 고만, 그 중에도 성실하고, 청빈하며 깨끗함만이 사람들의 무리 중에서 돋보이더라는 옛 말도 있다.
이 사실을 거스르며, 국민들 중, 과연 몇 퍼센트의 사람들이 검찰과 일전을 벌리는 한명숙씨를 무혐의로 인정해 줄 수 있을 것인가 !news.chosun.com
"45년 전 교복값, 이제야 드립니다" -
아직도 끝나지 않은 한명숙씨, 권양숙씨의 뇌물사건.
일반인 같으면 벌써 끝이 나도 났을 사건을 검찰과 재판부는 아직도 살아 있는 그녀들의 권력 앞 에서 우왕좌왕 하는 모양을 보이고 있다.
권력이 무엇이 길래 ! 권력을 의식하는 순간 천 길 낭떠러지로 내몰리는 자신을 후회해야 한다는 옛날의 고사성어가 있다. 10년 권세 없고 3대 부자 없고 3대 빈자 없다는, 지극히 평범한 자연스러운 사필귀정 법이다. 눈을 씻고 봐도, 아무리 주위를 둘러 봐도, 특별 한이 없고 믿을만한 인간 없더라는 것이다. 모두가 고만, 고만, 그 중에도 성실하고, 청빈하며 깨끗함만이 사람들의 무리 중에서 돋보이더라는 옛 말도 있다.
이 사실을 거스르며, 국민들 중, 과연 몇 퍼센트의 사람들이 검찰과 일전을 벌리는 한명숙씨를 무혐의로 인정해 줄 수 있을 것인가 ! 아마 없을 것이다. 밝혀진 검찰의 인정 정황을 보는 국민 대부분의 심중 일 것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묵비권을 행사하는 권력 앞에 아무런 힘 못 쓰는 사법부의 비에 젖어 허물어진 눈치 보기 법집행의 비굴한 현실이 하도 서글퍼서 하늘 향해 헛기침을 해 본다. 공장의 잣대는 없다.
흡사 640만 불의 미제의 뇌물사건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건과 너무 닮았다. 그 사건으로 인하여 노무현 대통령은 자살로 인생을 마감했고, 부정한 그 돈은 권양숙씨의 품속에서 자취를 감춘다. 일부 밝혀진 640만불의 금액은 두 자녀의 미국 주택 구입자금에 쓰여 졌다 한다.
법이 이래서야 되겠는가 ! 일반인 같았으면 벌써 끝이 나도 났을 꼭 같은 뇌물 사건이다. 공정성의 형평에 시비가 일수 있는 사안이다. 그런 부정한 돈은 국고에 환수하여 복지 사회의 좋은 일에 쓰여 져야 할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두 번 죽이는 결론이다. 맑은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모르쇠 ! 진술거부만 일삼을 것 이아니라, 진실을 밝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함이 해당 사건을 푸는 열쇠가 될 것이다. 모두가 알아주지 않는 인정사실을 혼자만 결백을 주장 해본들 창공에 흩어지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 하다.
높은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로써 존경스러움은 고사하고 뭐하나 앞서 말했듯이 일반인과 다를 바 하나 없다. 권세를 이용한 부정 부페가 오히려 죽 끓듯 하는 현실이다. 사실을 말하고 국민 앞에 용서를 구해야 한다. 권세 앞에서 법이 무색해지는 우려스러운 사태가 일어나는 것은 대한민국의 사법부를 부정하는 행위이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며 열외 없는 공정의 잣대가 국민심정 깊숙이 안착 되어 있어야 그것을 국민들은 진정한 민주주의 실행이라고 말한다.
이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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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비리 그림 로비사건의 한상률 전 국세청장 ! 4년구형 ! 말년에 죄값을 치뤄야하는 서글픈 부정부페의 막장 입니다.http://kr.rd.yahoo.com/media/news/landing/share_back/article/fb/*http://kr.news.yahoo.com/service/nekr.news.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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