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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없는 노인가족들에게 배분되는 일방적 사회보험 제도의 사각지대는 조속한 개선책이 나와야 합니다.newslink.media.daum.net
저소득층일수록 소득 대비 사회보험료率 높아정부, 저소득층 사회보험료 지원 검토(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저소득층의 소득 대비 사회보험료 지출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또 저소득층의 사회보험료 부담률이 고소득층보다 높은 소득역진적 구조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
이대통령께서 사의를 번복했고 더-반에서 돌아 올때까지 자리를 지켜 줌이 국가를 위한 성의라고 생각됩니다. 검찰의 조직이란 상부하달이 주어진 체계 조건인데 --- 뭘 그렇게 동지 내지는 하부 조직에 꺼달려 몸둘바를 몰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의 검-경 수사권 제도는 시행해가며 장,단점을 파악, 문제가 있으면 다시 개선해 나가는 방향으로 추진하면 됩니다. 뭘 ? 그렇게 급하게 대 더는지 모르겠네요.
부산저축은행 비리 조사가 다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 ! CAMKO베트남 부산저축은행 투자건도 손도 못되어본 상태입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도망간 박태규 보로커도 잡아와서 수사 해야하지요. 무슨 ,도대체 일보다도 면목, 체면이 앞서는 이런 풍토도 빨리 없애는것이 검찰 개혁 입니다. 김준규 검찰 총장님 ! 좀 기다려 보세요. ^^www.kookje.co.kr -
근래에 보기더문 민주당의 어둡고 칙칙한 면이 밝고 신선한 미풍으로 싹 바뀌고 있다. 그것은 손학규 대표의 출현으로 많은 이미지가 바뀌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의 대좌도 그렇고, 일본 칸 나오토 수상과의 격높은 조우 역시 국민들에게는 긍정적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오늘 중국의 시진핑 차기 총리를 만나는 자리도 역대에 없엇던 민주당의 변화 무쌍한 과거에 보기 힘들었던 구태에서 벗어나는 발전된 모습을 보는것 같다. 사람이 바뀌면 이렇듯 제도도 바뀌는 법이다.
손학규 대표님 !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긍정적 사고의 바탕에서 힘쓰주시기 바랍니다. 홧-팅 !!newslink.media.daum.net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중국을 방문하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4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수행의원들과 함께 인사하고 있다. 손 대표는 방중 기간 베이징과 충칭을 방문, 시진핑(習近平) 국가 부주석을 비롯해중국측 고위인사들을 면담하고 현장시찰에도 나선다 -
사춘기 상태가 아직 진행 중인 16-18 고등학생에게 총기를 마낀다는 것은 불을 보듯 안전 불감증 이다. 총기 소지에 데한 숙지사항 그리고 실탄 발사, 총기 조립등은 군에 입대한후 충분한 교육을 실시한 후 안전 통제하에서 실행 할 일이다. 나는 이건에 데해 강력 반대한다.ww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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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파기 책임지겠다. 사표를 내는것만이 책임지는 모양세 인가요 ? 책임을 진다는것은 당면 벌어진 사건을 국민들에게 약속한 내역되로 깨끗이 처리하고 물러 남이 책임지는 모습 아닐까요 ? 정말 아쉽군요.newslink.media.daum.net
합의 파기한 관련 기관에 정식 문제 제기총장 임기제 도입후 10번째 중도 사퇴(서울=연합뉴스) 이웅 임수정 기자 = 김준규 검찰총장이 4일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가 파기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김 총장은 공식 사의를 표명하면서 검찰 수장으로서 수사권 조정 합의 -
가슴 뭉클한 인순이의 감동있는 이야기 --- !
6.25 전쟁 고아로 부모를 모르는
가수 인순이
눈물겨운 참으로 감명받을만한 글입니다
이미 접하신 분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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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불행한 환경가운데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늘 밝고 당당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회자가 그 이유를 묻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혼혈아라는 우리 사회의 편견을 극복하고
누구보다 밝고 당당하게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나 자신의 삶의 배후에 사랑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기 때문이지요."
사회자가 "인생의 최고 절정의 순간은
미국 카네기 홀 공연이었나요?" 라고
묻자, 그녀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뉴욕 카네기 홀 공연 후 바로 이어서 가진
워싱턴 국방성 공연이 제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그 공연 전에, 그는 특별히 그 자리에 6. 25 전쟁
참전 용사들을 많이 참여시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마련된 자리에서, 장내에 가득한
참전 용사들 앞에서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당신들 모두 내 아버지이시고
나는 당신들의 딸입니다.
나와 같은 딸을 둔 것 때문에
너무 가슴 아파하지 마세요.
난 당신들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아니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 입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절대 불행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난 이 말을 하려고 여기에 왔습니다.
나의 아버지들이여!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가수 인순이는 그 순간이 절정이었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애꿎은 모습으로 만들어 놓은
그 사람들을 향해 용서와 사랑, 그리고
축복을 듬북 주었던 것입니다.
내게 해를 끼치고 갈등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은 사람들 앞에서
우리는 수많은 생각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 때 우리의 선택은 단 두가지입니다.
내가 보복하느냐, 아니면 용서하느냐 입니다.
내게 상식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을 가한
사람을 용서하기에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용서할 수 없다고 분노하여 보복하면,
나의 감정과 상처가 낫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분노의 노예가 되어 또 다른 가해자가 되고 만다.
모든 생각과 선택은 나의 몫이고 나의 책임입니다.
나는 부모와, 유전인자와, 집안 환경을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스스로 독립할 능력이
주어진 이후의 삶과 환경의 모든 것은
나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불행이냐, 감사냐?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
의심이냐, 확신이냐?
축복이냐, 저주냐?
용서할 것이냐 원망할 것이냐?
이 모든 것은 나의 선택입니다.
우리가 이 땅을 떠나는 날
아파트 몇 채를 남겼느냐가
우리 인생의 평가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당신을 만난 것이 복이었다고
고백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
당신때문에 도움을 받았다고,
당신의 영향을 받아
오늘이 있게 되었다고 눈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그것이
우리 삶의 결산일 것입니다.
당신이 이 땅을 떠나더라도
당신 삶의 정신과 사역을
감사하고 축복하며
그 일을 계속 이어갈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당신의 인생에서
축복을 선택한 것입니다.
인순이/아버지
[출처] 演好마을
cafe.daum.net/enka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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