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2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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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facebook

  건보 자체의 살을 깍는 구조 조정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 붙혀 국민적 공감대의 형성 결여를 야기시킨 심각한 무책임 의식을 여실히 드러낸 사태이다. 이사회의 구태의식 그것은 하다 않되면 국민의 세금 폭탄에 기댈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다. 이것이 G20의 선진국가로써 세계를 리드 한다고 자부하는 이 정권의 막다른 선택의 길인가 ? 국민들은 황당하여 어이 없어하고 정부는 갈쿠리로 쓸어 담듯 착취하고 --- ! 하나도 변함이 없는 구태의 정치 패턴이 아닐 수 없다. 잘되고자 하는 정치에 서민들은 울고 있다. 아니 저항 하고 있다.

  ‘건보료 폭탄’, 4.27 재보선 ‘최대변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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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료 정산금액' 발표를 뚜렷한 이유 없이 4월28일로연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 스포츠서울닷컴DB[스포츠서울닷컴｜서종열기자] 건보료 폭탄의 최대 피해자는?4.27 재보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직장인들의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갑자기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