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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완서 선생의 의미있는 기부 문화의 지평을 새로이 부각시킨 일련의 충격이다. 그것은 고질적 가족의 굴레 세습상속에서 탈을 벗는 신선한 용기라고 말할수 있다. 일부의 혹자들은 작금의 불신적인 국내교육계의 떨어진 명예를 걱정함에도 어차피 걸어온 길, 사악하나마, 그곳이 발전해야 이 나라의 미래가 있다. 를 간과한 멋진 마지막 결론이다.
돈을 앞세우는 교육계 보다도 실력과 인성을 앞세운 한국의 교육계가 됐으면 고 박완서씨가 인자한 미소를 저승에서 보낼 것이다. 물리학의 대가, 의학계, 자연계의 대가가 나오는 노벨, 싸이언스, 네이쳐와 소통이 되는 서울대학이 되야 한다.http://kr.rd.yahoo.com/media/news/landing/share_back/article/fb/*?articleid=20110423124045470h2&linkkr.rd.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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