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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는 과거 FTA 체결당시 미국에 경제 노예가 되니 어쩌니,- 대한민국이 방금 망할듯이 국민을 호도하고 속이며 MB정권을 욕먹이든 자다. 그이름이 최재천으로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다. 그의 말되로 지금 대한 민국이 미국의 경제 식민지가 되어 있는가 ? 오히려 국민들 모두가 다 알듯이 수출물량이 미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젠 속임수와 배임으로 쪽지 예산이란 예정에도 없는 끼워 넣기식, 심사도 거치지 않은, 이런 쓸데없는 낭비적 예산을 국고에서 40억을 퍼 내도 된단 말인가 ? 최재천은 도대체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인지 ? 양심적으로 묻고 싶다. 일본과 중국이 무력증강을 하는 이중차대한 시전에 전투기 한대더, 이지스함 한대더 -- 국방예산이 너무나 절실한 이 시기에, 자질없는 인간들이 국회의원 명목으로 국고를 도둑질 하고 있구나. 헐. ! 죽어 마땅 하다.news.chosun.com
중단됐던 '노무현 센터' 건립에 40억원 예산 배정 -
공권력에 저항하는자 직위고하를 불문 더욱 강력한 징벌과 해고조치 필요함. 법은 만인에게 공평해야 한다. 국회의원이 영장 집행을 거부하는 것은 자신들이 법 위에 있는 특권층이라는 자기도취에 빠져 법을 무시해도 되는 것처럼 착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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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회의원이 공무 집행 방해하면 더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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