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1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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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23:33|facebook

  관영매체인 환구시보는 30일자 사설에서 '중국과 일본은 전쟁 준비 단계'라고 주장했습니다. 욱일기를 반으로 찢는 사진도 실었습니다. '일본이 강경한 태도를 계속하면 양국은 전략적인 적대관계가 된다'고도 경고했습니다.
  
  센카쿠를 둘러싼 갈등이 무력시위와 외교공세로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TV조선 김지아입니다.
  
  

  中 언론 "전쟁 준비 단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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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언론 "전쟁 준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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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23:44|facebook

  → 이길룡 중국은 일본 자위대 군함과 정찰기가 현장에 접근해 훈련을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위쥔 / 중국 국방부 대변인(어제)
  "이런 행동은 잘못된 판단과 우발적인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무척 위험한 도발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