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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2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3. 7.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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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썩은 막장 부페의 늪 ---- ! 훈장도 돈을 내고 받는 세상이였다니 ! 에라이 이것도 국민을 위한다는 정부 였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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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적이라는 걸 올려야 하는데…. 형무소에 들어가 있던 걸 공적으로 할 수도 없고 애매하다.” “(그래도) 1000만 원 냈잖아. 그걸 어떻게 할 거냐.” 올해 1월 법정단체인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의 공적심사위원회(정부 훈·포장 추천을 결정하는 회의)에서 오간 대화다. 연합회는 2004년 제정된 ‘직능인 경제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둔 직능 단체들의 모임이다. 이 단체는 정부 훈·포장을 추천해 주는 대가로 회원들에게서 많게는 수천만 원의 찬조금을 받았다가 안전행정부에 적발됐다. ▶본보 4월 10일자 A12면 참조 동아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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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훈장은 4000만 원, 포장은 1000만 원…

    2009년 2월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정부 포상에 따른 찬조금 액수를 정했다. 한 참석자가 “8년 동안 줘 봤는데 5000만 원 내는 사람, 1000만 원도 안 내는 사람 가지각색이다. 권고 금액을 정해야 한다. 안 정하면 아무도 안 낸다”고 운을 띄웠다. 그러자 참석자들은 즉석에서 훈장은 4000만 원, 포장은 1000만 원, 대통령 표창은 500만 원, 국무총리 표창은 200만 원을 받기로 했다.

    문제가 될 것을 우려하는 대목도 있었다. 한 참석자는 액수 결정 뒤 “이 부분은 기록을 남기면 안 된다”고 말했다. “(추천 대상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얘기하지 말고 만나서 설득하는 방향으로 하자”는 발언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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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돈장사 집합소인지 ? 말만 하는 국민의 공복 공무원의 자세인지 ? 수사하여 크게 징벌해야 합니다. 이들이 막장 부페 부탕칠을 하면 나라가 청렴하며 깨끗치 못합니다. 잡아 크게 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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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s Foreign Minister Yun Byung-se and his U.S. and Japanese counterparts John Kerry and Fumio Kishida met on the sidelines of the ASEAN Regional Forum (ARF) in Brunei on Monday.

    The ministers are said to have shared the view that Pyongyang should create a favorable atmosphere to resume talks by showing its sincerity on its denuclearization with actions.
    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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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The foreign ministers of South Korea, the U.S. and Japan have reaffirmed their will to cooperate to realize North Korea’s denuclear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