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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18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3. 6.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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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안상훈 교수(사회복지학)는 "70~80% 복지가 나온 것은 장기적으로 보편적 복지를 지향하지만 현 재정 여건을 감안해 잘사는 20~30%는 제외하는 방안"이라며 "호주와 뉴질랜드 복지 정책에 70~80% 복지가 많은데 이를 차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안 교수는 "100% 무상 복지를 주장하는 측과, 무상 복지는 포퓰리즘이라고 반발하는 계층 사이에서 정부가 절충한 숫자라고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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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설계 부실한 기초연금] "100% 무상복지" 주장과 "포퓰리즘이다" 반발 속 정치적 타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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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복지 정책을 오래 담당한 복지부 국장은 "일반적으로 중위 소득(소득 순으로 순위를 매겼을 때 가운데를 차지하는 소득)의 50~150% 계층을 중산층이라고 하는데, 중위 소득의 150%를 소득 분위로 환산할 경우 대략 소득 하위 70~80%이기 때문에 소득 하위 70%라는 개념이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 대상을 저소득층 위주에서 중산층까지 확대하는 과정에서 나온 수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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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대한민국의 지도층 대부분이 이렇게 방만 내지는 대충의 결과를 내어 국민들에게 일 흉내만 내고 욕듣고 ---- ! 진정한 책임의식과 참진정의 결여에서 나오는 일의 배임이라고 할수 있다. 대충--- 이 국가를 망치고 본인을 죽인다. 지도층의 머리 그리고 경험자들의 머리에서 나온 그동안의 결과가 이 모양이라니, 정말 욕 먹어도 싸다. 싸 ! 제대로 좀 해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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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의장은 이어 류 장관에게 "내 질의 시간 끝날 때까지 그대로 반성하고 있으라"며 '묵언(默言)'을 요구했다. 회의장에는 1~2분간 질문도 답변도 나오지 않았다. 류 장관은 당황한 표정이 역력했다. 보다 못한 안홍준 위원장이 나서서 "장관이 모르는 걸 안다고 답변하는 것도 문제"라며 회의를 계속 진행하려 했지만 이 부의장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간섭하지 말라. 침묵도 질의"라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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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장관에 默言 요구한 국회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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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기초 정보도 모르는 사람한테 무슨 질의냐"며 계속 무시했다. 이 부의장 측은 "대학(고려대) 후배인 류 장관에 애착을 갖고 직무 수행을 좀 더 잘하라고 한 것일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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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이병석씨 국회 부의장 자질있는 분 입니까 ? 고려대학교 선후배 사이는 그런 관계 입니까 ? 그렇게 힘 좋은 권력 기관업무라면 국회의원 쇄신안을 힘으로 밀어 부쳐 보세요. 그런것은 왜 못하나요 ? 아직도 정신 못채린 군림형의 국회의원들이 많아요. 구태 입니다.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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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ve and pretty facial expression ---! quated by Sandrine Tombino thanks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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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great wonderful mutual assistance system whale and human ---! makes it funny ^^
    Chris Kreis talks exclusively to CNN's Piers Morgan about his trip on a whale shark'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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