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10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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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2:16|facebook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 무서운 줄도, 하늘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이명박 정권의 끼리끼리 '셀프사면'은 이 나라가 법치국가인지 의심하게 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법질서와 원칙을 강조해 온 박근혜 당선인이 침묵으로 권력형 비리 사면을 동조하는 것을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겠나"라면서 "실제 박근혜 당선인은 노무현 정부 시절 사면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지만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라는 말도 했다"고 상기시켰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3/01/20130110167587.html

  ww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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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2:24|facebook

  → 이길용 정말 한심한 발상이다. 국가의 재정을 고갈시키고 뇌물 알선, 도둑질한 부페 정치인들을 대통령의 집무실 청와대에서 나서서 사면 운운 하다니 --- ! 이런 사건에 데해서는 현직, 전임 대통령을 불구하고 지위 고하를 막론, 탄핵과 국민의 지탄을 벗어날 수 없다. 죄 지은자 사면 않된다. 이런 발상을 고안한다면 이대통령도 정신 나간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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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soo Kim 12:28|facebook

  → 이길용 원칙대로 법의 테두리를 알량하게라도 지키며 살아왔다면 이 모양 이 꼴은 아니라는 건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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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2:33|facebook

  → 이길용 분명 제 정신이 아닌게 분명합니다. 법이 왜 ? 필요한지 처음부터 공정 균형법을 배워야 할겁니다. 아직도 권세와 금전에 빠져있는 구태 발상의 영혼 찌꺼기가 남아 있다는 증거, 고질병입니다. 큰 국민의 저항에 부딪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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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2:44|facebook

  → 이길용 thanks Sally ong and 이굴희씨 thanks again for your response, have a nice ti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