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북글

2013년 1월6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3. 1. 6. 23:59
  • profile
    우리 국회는 애물단지다. 1948년 무자생(戊子生)이니 꽉 찬 예순다섯이다. 귀가 순(順)해져 주위 한두 마디에도 금방 이치를 깨달을 나이다. 바로 그 너머가 마음 이끄는 대로 따라 해도 법도(法度)에 어긋남이 없다는 경지(境地)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회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 갈수록 철이 없어진다.
    올해 예산이 342조원이다. 부가가치세·소득세·법인세란 이름으로 국민에게서 거둔 돈이다. 국민은 물건 사면서, 월급봉투 받으면서, 점심값 내면서 알게 모르게 이 돈을 국가에 바친다. 대한민국 중산층 월급쟁이는 몇 해 걸러 겨울 양복을 한 벌 겨우 해 입을까 말까 한다. 그런 그들이 내는 세금은 그들의 피(血)나 한가지다. 국회가 아무리 국민이 피를 흘려도 본 체 만 체하고, 국회의원들이 그렇게 모아진 국민 피를 끌어다 자기네 고향 치장하는 데나 쓴다면, 국회도 국회의원도 그걸로 끝장이다. 국민이 정신적 해산(解散) 명령을 내렸다고 봐야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고 한다. 몽둥이가 반드시 효과가 있는 건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럼 국민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다. '이 국회를 칭찬해야 하나요, 몽둥이찜질을 해야 하나요'. 몽둥이를, 그것도 가시 박힌 몽둥이를 들라는 합창이다.
    news.chosun.com  
    [강천석 칼럼] 우리 국회 언제야 철드나 
    image
  • profile
    → 이길용 DOVE STA EMILIO?? TUO COMPAESANO
  • profile
    → 이길용 エミリオはどこ?あなたの隣人
  • profile
    → 이길용 국민들이 정신적 해산 명령을 내렸다고 봐야 한다. 이젠 두번 속을 국민 없다.
  • profile
    → 이길용 挨拶FRIEND
  • profile
    → 이길용 나는 이해
  • profile
    → 이길용 이탈리아에서 많은 인사말
  • profile
    → 이길용 yeah good friend Giosue Max good to see you ^^ you know korean a little bit ! yeah indeed you got it good job korean, thanks about that, you make me joyful thanks again , and have a good time ^^
  • profile
    → 이길용 나는 이름 태그 OUT 죄송합니다에 싸여하지 마십시오
  • profile
    → 이길용 어르신들이 눈 부릅뜨고 혼내주세요.
  • profile
    windy woman she looks strong features(her countenance) photo to be qoated by Giosue Max
    image
  • profile
    → 이길용 a woman who from windy desert " Sara" to be cal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