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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26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2. 7.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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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관계자는 25일 "은진수 전 위원이 매달 가석방 심사위원회와 법무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결정되는 가석방 대상 모범수로 선정돼 오는 31일 오전10시 가석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 전 위원은 2010년 브로커 윤여성(57)씨로부터 부산저축은행에 금융감독원의 검사 강도를 낮춰달라는 청탁과 함께 7,00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으로 구속 기소돼 지난2월 2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6월, 추징금 7,000만원을 선고받고 상고를 포기한 채 복역 중이었다.

    media.daum.net  
    법무부가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구명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고 복역 중이던 은진수(51) 전 감사원 감사위원에 대해 이달 말 가석방을 결정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또 이번 가석방을 계기로 각종 비리로 구속된 이명박 대통령 측근과 현 정권 실세들이 향후 잇따라 가석방 또는 사면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법무부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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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이러니 우리나라 국민들이 정치인으을 믿지 못하는 경계 제 1호이다. 크게 한탕 해 먹고, 길어봐야 5-6개월민 살면 된다. 이런식의 풍토에서 어찌 국가에 오염 부페가 사라지기를 기대 하겠는가 ?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탐닉적 견해가 없는 인성을 갖춘 통치자 만이 해결 할수있는 사안이다. 정말 한심 통곡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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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국가재정은 곳곳에서 통채로 바닥 운운 하는데 --- 한쪽에선 이런식의 국가 곳간을 분탕질 한 나쁜 놈들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알선 뇌물수뢰에 가담하고, 때리는 남편보다 말리는 시어미 가 더 밉다라는 이야기가 맞아 떨어진다. 사명감이 없는 공직자는 이 사회에 기생충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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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선생님과 함께 통곡하렵니다 ㅠ 정말 이나라는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지 정말 대성통곡 통탄할 심정이옵니다...시원한 오늘이 되십시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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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네 ! 우리나라의 대통령제 권한분산 법 제정이 시급한 실정 입니다. 그리고 퇴임대통령 마다 일반인의 상식을 뛰어 넘는 말라비틀어진 한국식 아방궁 저택사제운운, ?? 정말 시정되야 할 사안 입니다. 국민 속에 함께 이웃과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이웃과 살지 못하는 다른 이유 있나요 ? 나 같으면 이웃과 함께 살겠네요. 국민들에게 욕먹어며--- ! 이게 뭡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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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렬한 종북이념주의 비례대표제 불법선출 민주통합당의 김석기. 김재명 의원의 자격논란을 두고 왈가 왈부, 두의원의 제명에도 불구하고 의원직은 유지 한다는 법 해석을 내 놓고 있는데, 어떤 법 논리이기에 국민들의 이해 불가한, 누구의 해석인지 듣고 싶다. 두사람은 비례대표로 선출된 피투표자이기에 사람을 상대로한 국민들의 피투표자가 아니므로, 제명과 함께 국회의원 직은 자동 해제 되는것이다. 국민들은 법해석을 그렇게 하고 있는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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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지금 세상은 성실하게 사는 국민들만 말없이 불쌍하게 살지요. 돈 먹고 공권력을 무너뜨리는 황제 국회의원, 실세 들의 세상 이지요. 이래서야 국가가 되겠습니까 ?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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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권좌에 앉음 사람이 변할까요? 아님 사람자체가 그런 사람일까요?...답답하고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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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원내대표가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당사자로서 자신을 검찰 관련 상임위인 법사위 위원으로 선임한 것부터 잘못된 일이다. 박 원내대표는 한술 더 떠 검찰수사를 지휘하는 법무부 장관을 향해, 검찰이 자신을 수사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질책성 발언을 했다. 어떤 기관장이라도 국회 소속 상임위에서 업무 보고를 할 때는 공세적인 입장이 되기보다는 수비(守備)하는 입장에 처한다. 박 원내대표는 그런 자리를 이용해 자신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방해하거나 축소시키려는 인상을 주고 말았다. 2007년 대선 때 민주당은 대선이 열리는 12월까지 이명박 후보의 BBK 검찰수사를 물고 늘어졌었다. 그랬던 민주당이 대선 후보도 아닌 원내대표를 대선 5개월 전부터 수사하면 안 된다고 나오는 것은 어디서 나온 논리인지 알 수 없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4일 "7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대로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결산(決算)과 9월에 교체될 헌법재판관 5명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핑계로 댔지만, '박지원 보호용' 방탄 국회를 열자는 말이라는 걸 모를 사람은 없다. 제1 야당을 이끄는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모두 국회를 검찰 수사로부터 자신들을 지키기 위한 '방어 진지(陣地)'쯤으로 여긴다는 얘기다. 이런 사람들 입에서 얼마 전까지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놓겠다는 말이 술술 나왔으니 참 속 편한 사람들이다.

    news.chosun.com  
    [사설] 박지원·이해찬, 국회를 검찰수사 막는 '방어진지'로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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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거짓 투성이 ! 국민을 속이는 민주통합당의 두 이해찬 당대표, 박지원 원내 대표, 이러고도 국민들의 믿음을 요구 하는가 ? 국민을 속이는 민주통합당의 미래는 끝 났다. 어느 국민이 돈 먹은 관리와 당을 지원 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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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이석주님 ^^ 반갑습니다. 고견에 동의 합니다. 내 생각에는 반, 반, 인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람 자체가 확실한 사명감, 정의감에 불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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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Hi-Bejinaru Olguta ^^ good to see you today, ! well, we're odealing same as an anxieties including politician's pollution that accepted bribe for a favor from contaminated bad Banker man. Now here korea be got clamorous depend on this political bribery scandals ---! have a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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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Hi-Marika Lu ^^ thanks a lot for your appearances -resonant, for you good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