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로 미국 보다도 한국이 월등한가속도가 붙을것이다. 타 업종도 중요하긴, 매 한가지지만 특히 한국의 제조 생산업이 순풍의 돛을 달것이다. 기술과 생산 제조업이 왕성해야, 타 업종도 먹여 살리고 최후의 국민들 까지, 그 혜택은 설사 지구 멸망의 날까지 윤택한 삶을 약속한다.
금일 2012/3월15일 한미FTA를 향한 미래의 약속 출항의 배가 닻을 올렸다. 기술과 제조생산업을 활성화 하기위해서는 ,바꿔 말하면 풍요로운 국가의 도약을 위해서는 미국에 상륙해야 한다는, 공식 제조업 영위자들의 메트가 있다. 그 미국이 눈앞에 문을 열어 놓고 있다. 한국에게는 분명, 기회의 땅 이다.
이제 임금절약을 위해 중국으로 나갔던, 한국업체는 그곳에서 기술을 노출 당하며, 있을 필요가 없다. Return하는 기술 유망 한국 기업을 맞이하는 풍요로운 자세가 필요 하다.
그것이 한미 FTA 를 성공적으로, 그리고 오랫동안 기술 한국의 위상을 유지하는 권장 사항 이다. ^^ 정말 잘된 일이다. ^^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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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발효] "한국 기업 100m 달리기 할 때 남들보다 10m 앞에서 뛰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