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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20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2. 1.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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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제 정신이 아닌 최근 사법부의 재판판결, 이 판결은 대한민국 역사에 남는 국민을 기만하고 경악시킨 최대의 졸작 판결이다. 공정치 못한 제멋되로의 최근 몇몇건의 판결에, 국민들은 이제 사법부의 판결에 믿지 못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한다. 국민들에게 신뢰성을 잃으면, 그 존제 이유가 사라지게 되는것이다. 돈을 돌린 이는 무죄(석방), 돈을 받은이는 실형, 이랬다 저랬다. 어디에 공정의 잣대를 둔것인지, 도대체 신빙성이 실종됐다.

    또 최근의 앞전, 다른 판결은 한명숙씨 사건에서, 한만호가 발행한 9억원중의 1억원이 한명숙씨의 동생 전세자금에서 발견 됐음에도 무죄, 혐의 없음으로 판결했다. 이것 봐주기 판결 아닌가요 ? 이런 엉터리 판결이 있는한, 이 사회에 공정성의 잣대는 영원히 물 건너 간 메아리 소리 일것이다.
    나는 만인 앞에 공정해야 하는 고귀한 법의 규정과 제도의 진검가치를 교육을 통한, 제정립의 자세를 강조하고자 한다. 아무리 봐도 국민의 눈은 " 이래서는 않된다" 이다.
    new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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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국민이 납덕하는 진정성이 가장 명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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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이길용 선배님! 작금의 정치현실과 특히 공명정대와형평성을 원칙과생명으로 여기지든 사법부의 한심한 작태를 보면서 많이 마음상하시지요 사법부도 자식을 키우고 교육의 대상자일건데 이념교육은 확실히 시키는구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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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넘기시는게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다가온 설 명절 온가족 편안하시고 넉넉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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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윤석 후배님 감사합니다. 좋은 명절 맞으시고 가족과 함께, 그리고 울산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맑은 정치를 구현하는 훌륭한 의원님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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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옳은 말씀입니다. 열불나 속터져 죽겠습니다. 한심한 인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