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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5시 서울 명동 명동예술극장 앞에는 수도권 각지에서 찾아온 200여명의 남녀 중고등학생이 프리허그를 하려고 밀집했다.
“Free Hug” “안아주세요 추워요” “여자만 앵겨” “남친없음” 등 다양한 피켓을 든 이들은 행인들에게 “안아주세요!”라고 외치며 축제 분위기 속에서 포옹했다.
하지만 저녁이 되자 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꽁초를 아무 데나 버리거나 남녀가 부둥켜안은 채 술을 마시는 학생들이 종종 눈에 띄었다.
명동 지역 상인들과 경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성탄절과 연말, 새해 첫날 명동예술극장 사거리를 가득 채운 학생들에게서도 이런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프리허그 현장에서 대표로 뽑힌 이모(17)양은 “프리허그는 외롭고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려고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여기 있는 학생들도 주변 사람들, 친구들이라도 안아주자, 봉사하자는 생각에 나왔다”고 설명했다.news.chosun.com
프리허그 어쩌나… 경찰·학교 전전긍긍 -
→ 이길용 미혼여성의 성(性)은 그 자체가 고귀한채로 지켜져야 한다. Free hug(아무나 껴안아주기)의 테페성에 물들어 봐야, 씻지 못할 영원한 손해는 결국 여성 본인에게 지워지는 가혹한 것이다. 우리 사회의 어린 미숙한 성문화가 이런 경지에 도달했다, 보란듯이 아주 노골적 문화로 자리 메김한다, 성문화 개방의 나라로 알려진 일본, 나는 일본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적 있지만, 우리처럼 이렇지 않다, 그들은 허용된 책자, 영화에 종사하는 일부 관련자의 활동에 종사하는 이들이 목적의식에 준해 그렇지, 우리 사회의 지금처럼 내 놓고 노골적인 Demonstration(실증적 행동)은 하지 않는 다, 일반인들의 생활은 규율과 도덕,윤리의 법규를 넘지 않는 안정적이다. 여성의 정조는 고귀한 그자체로 결혼전까지 지켜져야 한다. 이를 뒤집는 남,녀 중고 혼합 제도는 페지 되야 한다. 인성교육, 미성년의 피 교육자의 학생 인권은 교사의 교권앞에 없어져야 한다. 그것이 우리 사회가 살아 남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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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프리허그가 그리 좋다면 다른 (?) 서비스도 꽁짜로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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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의원실 보좌관은 "봉투를 전달할 때 쇼핑백 속엔 같은 노란색 봉투가 잔뜩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고 의원 보좌관 말이 사실이라면 2008년 전당대회 때 박희태 당시 당대표 후보가 돈 봉투를 대량으로 '살포'한 셈이 된다.
정치권에서는 '돈 봉투'가 오랜 관행이었다. 당내에선 당세가 약해 '자갈밭'으로 불리는 호남ㆍ충청권 60여 개 원외 당협에 1000만원씩, 기타 190여 개 당협에는 500만원 상당이 '평균가'로 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것만 단순 계산해도 16억원대 금액이 나온다. 여기에 전대 당일 고속버스 휴게소나 식당에서 대의원들에게 전달되는 돈이 있다.
돈 출처가 향후 한나라당 운영비 등을 미리 앞당겨 집행했다고 하면 이는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번질 수도 있다. 국민 세금으로 조성되는 국고보조금과도 연계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은 최악의 경우 현역 의원과 당협위원장 수십 명이 수사 선상에 오르는 것은 물론 4월 총선을 코앞에 두고 당내 주요 인사들이 줄줄이 검찰에 소환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newslink.media.daum.net
박희태 1억 썼다는데 실제론 10~20억 사용說돈 출처도 친이계 실세자금 여부따라 큰파장◆ 한나라당 돈봉투 사태 ◆한나라당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008년 7월 3일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 앞으로 노란색 봉투 하나가 인편(人便)으로 전달됐다. 전달자는 검은 뿔테 안경을 쓴 30대 초ㆍ중반 남성. 고 의원실 보좌관은 '어느 의원실에서 오셨느냐 -
민주당은 9일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를 소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오종식 대변인이 전했다.
오 대변인은 "사실관계를 철저히 파악하기 위해 즉각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만약 불법·부정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해당 후보자의 후보자격을 박탈하고 검찰수사 등 정치적,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홍재형 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단장으로 조사단을 꾸리고 밤샘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다음날 다시 최고위원회를 열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kr.news.yahoo.com -
→ 이길용 Th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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