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30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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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2:29|facebook

  전북 현대의 축구 팬인 모양인데 그래도 그렇지 일본 지진의 마음 아픈 상처를 긇으며 응원한다는 것은 도의에 어긋난다. 한글도 제되로 잘 않되는 글인데 일본 글은 특히, 한자는 어떻게 쓰여진것인지 ? 이런 일은 한사람의 국민이 국가를 난처하게 하는 일인 만큼, 재발 방지 차원의 특별한 훈시가 필요하다.

  '일본 대지진 야유' 문구 게시자, 사죄의 뜻 밝혀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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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지진 야유' 문구 게시자, 사죄의 뜻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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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sushi Kosagamoto 12:46|facebook

  how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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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4:08|facebook

  → 이길용 HI- Mr. Kosamoto ? I'm fine thank you How are you ? well' good to see you , where is your location now in Korea or Japan ? anyway I appreciate it on your first salutation to me thanks have a good day,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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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6:51|facebook

  박원순씨의 대기업 후원금, 중소기업 후원금,시민연대 후원금등 --- ! 그의 말되로 모금의 귀재라는 모습은 정말 위험한 수준이 아닐 수 없다. 언제 어느시기에 화약고로 변할지 모르는 이런 위험성은 자신이 자신의 묘를 파는 행위이다. 그리고 수집 모금에 데한 자세한 내역을 신문지상으로 밝히고 사용내역을 국민들, 서울 시민들에게 소상히 밝혀야 한다. 그렇치 않고는 서울 시장 후보 참여 자체가 불순하다. 이렇게 많은 돈의 후원금을 받으며, 어떻게 안정된 서울 시장직을 운영 할수 있다는 말인지 ? 의문 스럽다.

  '재벌후원금' 놓고 朴-朴 뜨거운 설전

  newslink.media.daum.net  
  [머니투데이 양영권,변휘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박영선 민주당 의원과 박원순 변호사가 30일 TV토론에서 뜨거운 설전을 벌였다. 박 의원이 박 변호사의 이른바 '재벌후원금' 수수에 대해 공격을 하고 박 변호사가 해명하는 모양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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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9:50|facebook

  → 이길용 박원순님은 모금내역과 사용 내역을 모두 밝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