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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29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9.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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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it.ly/p6PWj4 개고기송의 "박지성, 네가 어디에 있든 너희 나라에선 개를 먹지"라는 가사는 한국의 문화를 비꼬는 한편, 라이벌 리버풀 지역 사람들이 쥐를 먹는다는 내용에 빗대어 리버풀 팬들을 조롱하는 의도를 갖고 있다.

    왜 이런 야유를 아직도 받아야 하는지 ?? 이 외에 뻔대기를 들고 다니며 먹는 사람있는데 --- ! 이젠 좀 사양해야 할 혐오 문화 이다.
    kr.sports.yahoo.com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맨유 박지성의 응원가를 두고 개고기송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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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벗님들 오늘 가을 비는 오지만 좋은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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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강 의원은 27일에도 “박 변호사가 아름다운 재단 이사와 대기업의 사외이사를 겸직하던 당시 기업들로부터 약 8억7000만원을 기부 받았다”고 주장했다. 갈수록 의혹이 크지는 박원순씨는 서울시장 출마전에 각처로부터의 기부내역 공개와 사용처를 소상히 밝혀야 국민들이 생각하는 구린냄세가 덜 날것이다. 이되로는 문제가 많다. " 어느 하나 오염되지 않은 구석이 없다."

    kr.news.yahoo.com  
    나경원 의원이 소유하고 있는 차가 해외로 역수입된 국산 차 였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감세 혜택을 받으려 했다는 논란 이 일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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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나경원 의원도 국회의원 답지 못하다. 일국의 국회의원으로써 어떻게 이런 탈세 부문에 초점을 맞추며 사는지 모르겠다. 함량 미달의 허멀쭉한 건더기 없는 맹물이다. 정말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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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변호사가 풀무원에서 사외이사로 재직하면서 받은 기부금도 애초 알려진 2억9천880만원이 아닌 12억4천67만원으로 추가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27일에도 강 의원은 “박 변호사가 아름다운 재단 이사와 대기업 사외이사를 겸직하던 당시 아름다운 재단이 대기업들로부터 8억6504만원의 기부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깨끗하다고 믿었던 박원순, 퍼즐처럼 끼워맞추기의 대가 임이 드러 났다. 그의 진실은 어디 까지 인가 ? 세상 곳곳이 썩어 냄세나지 않는 곳이 없구나. --- !

    kr.news.yahoo.com  
    “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인수 의혹을 철저히 파헤치고, 매각 작업을 즉각 중단시켜라.” (2006년 3월29일, 희망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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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비교적 깨끗하다는 박원순씨 마저 --- ! 세상 곳곳이 냄세 나지 않는 곳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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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고단수입니다 그러나 로맨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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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페비리를 포함한 모든 삶의 질에서 지난해 32이에서 금년 34위 점수46.6의 한국 위치, 42,000명이 조사에 참여하는 Reputation Institution의 Report.에 의함.
    newslink.media.daum.net  
    [쿠키 지구촌] 세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나라로 캐나다가 선정됐다고 AFP통신이 28일 보도했다. 50개 평가 대상국 중 일본이 12위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으며 우리나라는 중하위권인 34위에 그쳤다.이는 매년 국가나 기업의 평판을 전문적으로 조사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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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우리국민들의 의식이 아직도 성숙되지 못한 아득한 손짓하는 공감대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