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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12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7.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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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은 엊그제 서민의 가슴을 울렸던 부산저축은행의 악몽을 잊고 있는가 ? 3,000억원의 돈은 어디로 갔는가? 검찰은 수사하는가? 안 하는가? 돈 지급한 예금보험공사는 회수 작업하는가 ? 국민들은 이 정부를 믿어야 하는가? 수사 의지가 있다면 이럴수 없다.
    biz.chosun.com  
    [부산저축銀 캄보디아 개발사업… '모두가 나 몰라라' 미스터리] 3000억원이 사라졌는데… 안 찾나 못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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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북 친구 등록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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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동식님 같은 훌륭하신 분과 함께 공감하게 됨을 기쁨으로 알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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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저축은행의 로비스트 박태규를 누가 카나다로 빼돌렸는가? 여권의 실세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newslink.media.daum.net  
    김준규 검찰총장이 캐나다 연방 검찰총장에게 부산저축은행 로비 의혹의 열쇠를 쥐고 있는 박태규씨의 조기 송환을 요청했다. 그만큼 검찰의 입장이 다급하다는 반증이다.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내려면 박태규씨에 대한 수사가 매우 중요하다. 과연 그의 주변에는 어떤 인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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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법기수원지의 비경 그리고 명품 소나무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news20.busan.com  
    양산 동면 법기수원지. 일반인의 출입이 수십 년 동안 철저히 통제되던 금단의 땅 법기 수원지지(양산시 동면)은 부산시 두구동, 노포동, 청룡동, 등지에 식수를 공급하는 범어 정수장의 원수 공급원으로 부산시에서 관리하는 식수원 보호 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