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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9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7.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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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저축은행 부정사건을 본 제 3자의 훈수. 맑고 깨끗한 풍토 아닌가요 ? /근본적으로 인성 사람자체가 양심이 있어야 한다.
    news.chosun.com  
    [기고] 자기 몫 식대 수표로 보내온 미국 은행 검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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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업원은 회사가 있어 노조원 활동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정 하시길 바랍니다. 차츰차츰 쌍방이 양보하는 선에서 개선하며 서로 윈윈 하는 개선책을 내야지, 쌍방의 격한 대립은 "우물가에서 슝늉 내라는 "식과 다름없습니다. 강성노조는 사업장을 해외로 몰아내는 결과를 낳습니다. 서로 자제해야 합니다. 종업원이 먼저 파업을 풀고 내 직장부터 살려야 합니다. 진정한 애사심이 있는 직원이라면 회사 부터 살릴 것입니다. 이런 파업은 아무것도 얻을것이 없습니다.
    news2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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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회사=가정,,마음으로 일 한다는 기준을 갖고 사회생활 할 수 있는 나라가 언제고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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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을 생각하는 가물치 방류 유기농, 어린이도 좋아하는 한마음 녹색의 이야기--- ! 이런 뉴스는 100번을 들어도 행복합니다. 부산 국제신문의 쾌거 입니다. ^^
    www.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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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재성님 ! 맞습니다. 회사=가정 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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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용 녹색을 꿈꾸는 어린이의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