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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7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6.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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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수부의 활용범위는 국회의원들 및 고위관리들의 부정부페, 뇌물개입 방지를 위해 대통령이 검찰총장을 지명하여 고위 성역을 불구하고 수사 관리 하도록 설립된 기구이다. 과거에 되풀이되던 차떼기 현금정치, 혹은 청치인들에게 독버섯 처럼 파고드는 이제에 눈이 먼 기업인들의 청탁 브로커가 괜챦은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낙마 시켰는가? 이를 막기 위한것이 중수부의 역할이다. 중수부가 페지되면 앞을 예상 할수 없는 혼탁 정치가 계속 될 것이다. 아마도 이제에 눈이 먼 기업인 혹은 독지가가 돈푸대를 가지고 기회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정치인들이 돈 정치에 홀리면 그 나라는 망하고 만다. 감히 내 주장이다. 꼭 의심해서라기 보다 모든 일에는 균형과 평형의 원칙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스스로 자각 해야 할 것이다. 혹 어느분은 특검 혹은 지역의 특수부를 신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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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antweet @busaninews중수부의 활용범위는 국회의원들 및 고위관리들의 부정부페, 뇌물개입 방지를 위해 대통령이 검찰총장을 지명하여 고위성역을 불구하고 수사 관리 하도록 설립된 기구이다. 꼭 의심해서라기 보다 모든 일에는 균형과 평형의 원칙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중수부 페지는 반대한다. 돈 안쓰는 정치 제도를 구현하면 된다. 이 야기는 그 한참 후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