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6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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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09:38|facebook

  오랜만의 시원한 뉴스이다. 숨지만 말고 밖으로 노출하여 독도에 관한한 실지배적 우위를 확보할 수있게 유명인, 정치인,일반 국민들을 가능하면 많이 참여시켜 독도의 지신을 밟아주기 이벤트를 계속해야 한다. 잘하는 짓이다. 눈치 볼거 전혀 없다.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국제신문

  www.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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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09:56|facebook

  부산저축 은행의 막가파식 뇌물 비리형의 수사는 전국민의 지지를 받고 실행하는 사명감이기에 검찰은 국민들에게 신뢰를 쌓는 좋은기회이다. 또 정치인들의 뇌물 비리를 수사키 위해 설립된 중수부 페지는 국민들의 시선이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MB대통령께서도 성역없이 수사하라는 언질이 있었다. 검찰은 이 나라를 청량하며 밝은 풍토를 재건한다는 의무감과 사명감으로 무소의 뿔처럼 전진해야 한다. 홧-팅 !!

  국제신문

  www.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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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7:23|facebook

  @busantweet@busaninews우리 군의 예비군 훈련에서 사격장 표적물을 김정일사진을 걸어 놓고 표적사격 훈련을 한다는 뉴스 보도가 있는데 이건좀 아니다고 생각되는군요. 별 소득도 없는일에 상대방 약올리는 행위는 지양해야 할것으로 사려 됩니다. 그 보다 꼭 제거해야 한다면 용병을 사용하드라도 저격수를 심는게 났지 ---! 상대를 약올리는 행위는 바람직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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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17:53|facebook

  진실만이 가장 설득력있는 웅변이듯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살기 좋은 나라의 등불을 밝힘에 검찰은 무소의 뿔처럼 뚜벅 뚜벅 전진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오랜만에 검찰과 한몸이 되어 움직이네요. 밝은 사회의 구현 ! 공감대의 형성 입니다. 홧-팅 !!

  김준규 총장 "저축銀 수사 끝까지 수행"(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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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김준규 검찰총장은 6일 국회 사법개혁특위의 대검 중수부 폐지 합의와 관련, "지금 진행 중인 저축은행 수사는 끝까지 수행해 서민의 피해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김 총장은 이날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에서 열린 긴급 검찰간부회의를 주재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