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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4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woody7553 2011. 5. 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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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이 정부와 국민을 기만 한다. 부페와 관련된 큰 사고에는 어감없이 이들이 배후 조정하고 있다. 그것도 그럴것이 가재는 게 편이듯이 조직적으로 금용권을 지시하며 관리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것은 이들을 수사한 중수부에서는 죄목자체도 이해하기 힘든 " 신용공여 금지위반" 이 죄목으로 구속해본들 일주일을 붙들어 둘것이가? 열흘을 타겟으로 하는가 ? 말만이 아닌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초특급 죄목으로 7조6,000을 해먹은 돈가치 만큼 무기징역이나, 혓바닥을 뽑아내는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 국가 경제를 인플레로 몰아가는 최악질 범이다, 용서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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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은 3일 임직원이 금품을 받고 부동산개발업체에 600억원을 불법 대출해준 혐의로 기소된 제일저축은행에 대해 특별 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제일저축은행이 동일인 대출한도(자기자본의 20%)를 넘어 대출했거나 대주주가 운영하는 사업장에 불법으로 대출했는지를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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