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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3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woody7553 2011. 5. 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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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의 고질적 해결되지 못하는 부페의 고리, 한탕주의의 실현이다. 벌써 몇번째 서민을 울리는 사기 도적질인가 ? " 서민의 돈은 먼저 본 놈이 임자다." 라는 공식이 이곳 대한민국에서만 통용되는, 법이 있어도 소용 없는 유전 무죄의 공식이 철저히 적용되는 가짜 나라인 것이다. 이런곳이 과연 " 나라" 라고 자부할수 있는 법이 있는 국가인가?
    이런 일은 통상 사회의 지도층 인사가 개입되지 않으면 절대로 성사 될수 없는 일이다. 한마디로 아래 위로 썩을되로 냄세나게 다 썩었다는 이야기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서 서민을 사기치고 도적질한 중 범죄인 박연호 회장(부산저축은행 그룹), 김양 부회장, 김민영 부산저축은행장, 강성우 감사, 관련 임원 금감원 출신 포함10명등, 구속 기소했다는데 --- ! 더 놀랄 일은" 신용공여 금지위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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