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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21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woody7553 2011. 4. 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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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협박의 수준이군 --- ! 그러기 전에 손만 놓고 이만 갈것인가 ? 정확한 정비 및 대체 청정연료의 개발등, 몰두해야 할곳이 너무 많은데도, 작금의 실태, 돈만이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다 보니 온갖 범죄와 약탈, 50,000원권의 검은돈 잠수, 곳곳에 비일비제하는 뇌물사건, 실력없는 대학교수의 유흥비 연구비, 등록금 로켓화, 한탕주의의 만연, 뇌물먹고 안먹었다고 잡아떼는 해괴한 재판중인 사건,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따로 없는듯 하다. 이 사회 책임지는 선진의식의 구현이 필요하다. 이런 일은 윗선에서 부터 나서야한다. 비단 전기료 뿐만이 아니고 요즘 모든것이 거의 협박 수준이다. 이래서야 국민들이 편히 쉴수 있는 자리가 없지 않은가 ? 권불 10년, 권지 3대부자 3대빈자라고 했다. 이것이 대우주의 법칙이다. 탐욕이 패가망신의 도화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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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1호기의 '운명'이 정부의 정밀 안전진단 결과에 달렸다. 이 결과에 따라 재가동에 들어갈 수도, 재가동이 무기한 연기될 수도 있다.고리1호기는 가동 중단에 따른 하루 손실이 5억2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간으로 치면 1888억원에 해당된다. 설비용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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