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북글

2011년 4월20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woody7553 2011. 4. 20. 18:43
  • profile
    김해 을 김태호 후보님의 낮은 자세 --- ! 심금을 잇는 주민들과의 진실함이 격차를 줄이고 있네요
    재도전이 주는 압박감은 김해 을, 을 위해 충심으로 일해야 겠다는 굳은 각오가 그의 가슴 속에 쌓이고 있답니다. 열심히 하세요. 주민들의 온정의 눈이 젖어 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