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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1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woody7553 2011. 4. 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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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it.ly/h8F3kU 높고도 먼길 미타암 가는길은 홑벚꽃 만연합니다. 안상수 대표님 ! 국운 왕성을 기원 합니다. 친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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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타암으로 가는 길은 눈부신 벚꽃이 화려하게 피어난다. 양산시 평산동 주전리의 작은 저수지에는 하루 종일 맑고 깨끗한 물이 천성 산에서 흘러내린다. 유엔아이 아파트에서 천성 산 제1약수터의 진입구 나들목 표지석 음식점의 아래에 물빛은 푸르며 벚꽃이 화사하게 핀 작은 호수 위의 소담한 마을을 만난다. 이곳이 미타암으로 가는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아름다운 길이다. 미타암의 들머리 관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