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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2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woody7553 2011. 3. 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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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산항을 만들며 종합 물류기지의 의미기 부각된 관사이 공항을 벤치마킹하여 신항옆의 가덕도부산 신공항을 염두에 둔 애초 개발 청사진이다. 그것이 지역 이기주의의 정치적 포퓨리즘에 의거 갑자기 밀양 대구 경북지역의 내륙 공항을 고집하는데 --- 이건 맞지 않다고 생각된다. 비행거리란 것은 가장 먼거리를 염두에 두고 설계 되야한다. 그런 의미는 부산과 서울이 맞다. 그리고 안전 문제의 중시이다. 밀양 대구는 산을 깍아야 한다는 결함도 있지만 거의 4계절 아침 저녁 지독한 안개로 인한 시야 불확보등, 철새들과의 충돌등, 비행 이착륙에 결정적 하자를 안고 있는곳이 밀양 대구지역 이다. 각자 현제의 시설에 만족 하고 국가 100년 대개의 꿈을 실현 시킬 신공항은 부산 가덕도로 정함이 제되로 된 대한민국 발전 구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