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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21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1. 3. 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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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의 지위나 자신의 spec을 이용 기업에 돈을 달라든지 요구하는 행위는 인터넷이 만연하는 현세태에서 사라져야하는 구태의 몸부림이다. 받은직후 메스컴에 노출되는 사형선고 인셈이다. 모국세청장 수사가 좁혀지자 미국으로 도피, 그곳에서 지인및 기업체에 돈을 요구해 4억원을 받아 챙겼다는 소행은 맞아 죽어도 싸다는 느낌이다. 백주의 강탈 도둑놈이 따로 없다. 이렇게 돈을 모아 무었에 쓴다는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