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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15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3. 8. 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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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porters of ousted Islamist President Mohamed Morsy shout during clashes with Egyptian police at the Rabaah Al-Adawiya protest camp in Cairo's Nasr City district on Wednesday, August 14. Egypt declared a monthlong state of emergency as more than 200 have died and more than 1,400 have been wounded nationwide, according to state TV. Violence began when Egyptian security forces stormed two makeshift camp to clear out Morsy supporters, Emergency Decleared in Egypt at the present situations ---!
    www.cnn.com  
    Egyptian security forces moved in on two massive camps filled with supporters of ousted President Mohamed Morsy, bulldozing tents, lobbing tear gas and arresting protesters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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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NEW: "We hopefully will rebuild our nation," prime minister says
    NEW: EU's top diplomat urges restraint, end of state of emergency
    At least 278 people killed, including 235 civilians and 43 police officers
    Morsy backers say they came under "assault;" government calls protesters the aggres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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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Now Egypt is Chaiotic situations --- Emergency decle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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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Disord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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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we here Korean has to be prepared further more strong and great country for that we have'nt encountered like these Egyptian Chaiotic-situations , remember it we all must make a great country that everyone be envied 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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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이 밤만 되면 '취객'들에게 점령당하고 있다. 특히 최근 찜통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더위를 식히겠다며 나온 시민이 술을 마시고 주폭(酒暴)으로 돌변하는 사례도 많다는 것이 순찰요원들의 말이다.

    산책을 하러 청계천을 찾은 시민은 취객들의 행태에 눈살을 찌푸렸다. 대학생 김재형(28)씨는 "12일 밤 너무 더워서 청계천에 나갔는데, 한 젊은 커플이 술에 잔뜩 취해 심한 애정 표현을 하는 모습에 더 열만 받았다"며 "사람들이 버린 맥주 캔이 발에 챌 정도여서 산책을 포기하고 다리 위로 올라갔다"고 말했다. 취객들이 산책로에 떡 하니 앉아 있는 통에 길을 제대로 지나갈 수 없다는 말도 있다. 주부 한미성(여·43)씨는 "평소 아이들을 데리고 청계천에 산책을 자주 오는데, 여름철에는 교육에 좋지 않을 것 같아 되도록 오지 않는다"고 했다.

    news.chosun.com  
    밤마다 술판 벌어지는 청계천… 산책 시민들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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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문제는 청계천을 점령한 주폭들을 강제로 몰아낼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서울시는 '청계천 이용·관리에 관한 조례'를 통해 청계천 음주 행위를 금지했지만, 술을 마시지 말라고 권유하는 수준의 '행정 지도'를 할 수 있을 뿐 과태료를 부과하는 단속은 하지 못 한다. 거리에서 술을 마시는 것 자체가 불법은 아니기 때문에 경찰도 이들을 제지하지 못한다. 시설관리공단 소속의 한 순찰요원은 "30명이 10명씩 3개 조로 나뉘어 24시간 순찰을 하지만 정작 강제성을 가진 조치를 할 수는 없어서 취객들은 우리 말을 거의 듣지 않는다"고 말했다. 순찰요원들은 취객들이 미끄러운 청계천에서 발을 잘못 디뎌 물에 빠졌다가 머리를 다치는 경우도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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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박원순 서울시장께서는 이런 꼴을 보고도 그냥 방관하나요 ? 선량 서울 시민, 외국 관광객들이 둘러 보는 청계천 산책코스에 이런 꼴불견의 주태를 법이 없어 단속 못한다니 --- ! 이게 말이 됩니까? 선량 시민들에게 민페끼치는 행위는 모조리 경법죄에 속합니다. 정말 한심하군요. 서울시장 국민의 혈세로 녹을 먹으며, 이를 방관하다니 이해가 안갑니다. 제제법이 없다니 말이 안되는 소리 입니다. 이런 일 없애야 합니다. 꼴불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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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고종황제의 눈초리가 서울시장을 나무라고 있군요. 시민이 무었을 아파하고 있는지를 잘 살펴야 그것이 바른 정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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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thanks a lot for your interested in it wish for your good time today August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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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무질서를 그냥 내버려 두는 이유가 뭐랍니까. 직무 유기를 하는데도 그냥 내버려두면 어쩌자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