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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고 전례적으로 독버섯 처럼 범죄사회에 피고 만연하는 검찰의 국민, 및 국가 기만극, 3류 저질의 플레시 몹 " 광란의 밤을 미쳐 보내 보자 " 업자들의 유혹에 이겨 내지 못한, 검찰 윗대에서 부터 전해져 내리는 망발이다. 바로 끊고 개혁하지 않으면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꽃히는 깊숙한 화살의 맛을 통곡으로 지새게 될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이 문제 철저히 요절내어 파혜쳐, 국민들앞에 청결히 밝혀야 한다. 국가의 녹을 먹고 권세를 쥔자들의 한심한 소리 " 광란의 밤을 미쳐 날 뛰어 보자. " 이런 소리가 그들의 입에서 나 올소린가 ? 국가와 국민을 배임하는 지극히 3류 재탕의 대한민국 검찰의 시시콜콜한 헛소리다. 시대가 바뀌어도 전혀 변할 기미가 없다. 그렇다면 "메스가 필요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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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룡 이 정부는 전 정부보다 철저히 조사하고 엄벌하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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