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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5일 Facebook 이야기

woody7553 2013. 3.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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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고 1주일이 지나고 어제 대통령이 제안한 영수회담이 무산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답답한 심정이었다”고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이어 “제가 그 길을 선택한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박근혜 대통령이 말하는 창조경제에 달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면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을 생산적으로 융합해 새로운 일자리와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해야 미래를 열 수 있다. 그 비전에 공감하고 나라의 미래를 위한 박 대통령의 선택에 감명받아 동참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ww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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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여자라고 깔보는 거만한 행위다. 감히 야당대표들이 일국의 대통령에게 브레이키를 걸다니 --- 죽어 마땅한 자리다. 별것도 아닌 작은 것을 왈가 왈부 뜨들며, 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 식의 --- ! 아니꼬운 건방진 국회의원들이다. 문희상 대표에게 정말 실망한다. 온건하며 항상 합리적이더니 사람이 변했다. 당대표가 되면 저렇게 대통령도 권좌에서 식물 인간으로 만든다면 국회의원들의 대폭 권한 축소 및 의원수 절대 삭감을 여론화 해야 한다. 고집 과 부정 근성만 내세우면 국회의원이라는 이미지 제고 부터 첫발을 찍어야 살길이 열린다. 얼마나 가는지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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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후보자는 지난 3일 저녁 박근혜 대통령과 통화를 하면서 사퇴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말렸지만, 생각을 되돌리지는 못했다. 청와대 관계자들은 이날 박 대통령이 격노한 데에는 공을 들여 영입했던 김 후보자가 사퇴에 이르게 된 것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김 후보자는 내정된 뒤부터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을 쏟아내 박 대통령과 청와대 인사들이 크게 기뻐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 김 후보자의 사퇴에 대해 "미래성장 동력과 창조 경제를 위해 삼고초려해온 분인데 우리 정치의 현실에 좌절을 느끼고 사의를 표해 정말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media.daum.net  
    [서울신문]"다시 붙잡아 오기는 어려울 것 같다"4일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후보자의 사퇴 소식이 전해진 뒤 청와대의 일각에서는 '다시 데려오면 안 되나?' 하는 반응을 보였다. 김 후보자에게 걸었던 기대감과 아쉬움의 표현인 동시에 '그럼 누구를 앉히나?'에 대한 걱정이 섞인 것이었다. 그러나 청와대의 한 핵심인사는 "그럴 가능성은 0%"라고 잘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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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고집과 아집으로 꽉막힌 이들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막아 놓고 있구나 --- ! 구태의 개뿔따구 3류 정치로 우수한 기술자를 내 쫓다니 비교도 않되는 것들이, 망쪼가 들었다.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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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국회의원에게 왜 특권이 필요한가요, 인권 차원에서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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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떼 쓰는 애들은 언제나 변함 없더라구요. 협조와 지원해서 이기는 방법을 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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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갑식의 세상읽기] ´주인처럼 일하면 주인이 된다´ http://t.co/OoNTlaAXmh'한 달만 참자!'주인처럼 일하면 주인이 된다.' 김종목의 평생 좌우명 두 가지는 모두 1970년대 한국 귀금속 세공의 메카 명동에 있었다 오늘의겨언이다.
    chosun.com  
    [문갑식의 세상읽기] '주인처럼 일하면 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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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모두 내려 놔야 합니다. 자격 이상 과대한 월권을 제 멋대로 자기네들 끼리 만들어 감투를 덮어 씃습니다. 일종의 부정 부페에 파고드는 검찰 권력을 막기 위한 술수 이지요. 야비한것 입니다. 철퇴를 맞아 마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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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끊어지고 생각이 끊어지면 통하지 않는 법 없음이니 --- 이 청정함을 오직 느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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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여야가 상생의 길을 가지 않고 서로 으르렁 거리는 모습, 참 역겹기 이를때 없습니다. 여당은 마치 지들 잘나서 선거에 이긴줄 아는데, 거기에 맞서 좌빨이 득세하는 야당은 어떻게든 딴지 걸려는 모습에 참 역겹네요. 졌으면 모든것을 내려놓고 제대로 정치해서 다음에 승리하려는 모습을 보이던지, 여당은 지난 승리를 자기성찰의 기회로 삼아 국민이 뭐을 원하는지 알았으면 합니다. 이렇게 서로 삽질하면 다음은 보지 않아도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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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박준만님 좋은 시간 되세요. ^^ 오랜 만 입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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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름다움은 그 대로 현존하여 가고 옴도 없음인데 왜 ? 나는 버리고 취함의 취사심(取捨心)에 물드는 것인가 ?

    news20.busan.com  
    2월의 그날은 차겁게 얼어 붙은 기온 만큼 한랭 전선이 이곳 까지 뻗어 인적을 격리 시킨다. 편도 10,000원 왕복 20,000원의 거가 대교 위 이다. 순수한국의 기술이라고 자랑하기 앞서 차단된 금기의 거가대교 이미지를 불식 시킴이 먼저다.광할한 남해의 청정 해금강 위를 달리는 나는 방금 세계 최고의 해저 터널 수심 49m 를 꿈속에서 통과하듯 30분을 질주하여 이곳에 선다. 생시인지 꿈인지 그저 먹먹 하기만 하다. 그리고 계속 나홀로 질주다.길가에는 대우 조선의 거대한 크레인이 한참을 즐비하게 나열된다. 대우 조선의 왕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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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차거움 속의 해무 2월의 무인도 너무 멀리 외롭다. 살을 꿰메듯 삭풍이 너무 메물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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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룡 주인처럼 일하면 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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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youtu.be/JY6N2vEA6pI
    Danny Boy is a song whose lyrics are set to the Irish tune Londonderry Air. The lyrics were originally written for a different tune in 1910 by Frederick Weatherly, an English lawyer, and were modified to fit Londond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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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 그날은 차겁게 얼어 붙은 기온 만큼 한랭 전선이 이곳 까지 뻗어 인적을 격리 시킨다. 편도 10,000원 왕복 20,000원의 거가 대교 위 이다. 순수한국의 기술이라고 자랑하기 앞서  차단된 금기의 거가대교 이미지를 불식 시킴이 먼저다.광할한 남해의 청정 해금강 위를 달리는 나는 방금 세계 최고의 해저 터널 수심 49m 를 꿈속에서 통과하듯 30분을 질주하여 이곳에 선다. 생시인지 꿈인지 그저 먹먹 하기만 하다.  그리고 계속 나홀로 질주다.길가에는 대우 조선의 거대한 크레인이 한참을 즐비하게 나열된다. 대우 조선의 왕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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