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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대가로 (북한에) 5, 6억 달러를 주는 건 문제가 아니었다”며 남북정상회담 성사 시 대가를 제공할 의사가 있었음을 밝혔다.news.donga.com
천영우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비서관(61)은 1월 16일 주간동아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정상회담 대가로 (북한에) 5, 6억 달러를 주는 건 문제가 아니었다”며 남북정상회담 성사 시 대가를 제공할 의사가 있었음을 밝혔다. 천 수석은 회담이 성사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북한도 ‘흉기’(핵?미사일)를 내려놓겠다든가, 우리(남한)를 해칠 능력을 키우는 데 사용하지 않겠다던가 하는 약속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최근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싱가포르 비밀 접촉 당시 돈 얘기는 없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선 “접촉 당시 ... -
민주통합당의 서영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9년 독일 국제법회의 주최 측이 이 후보자에게 '이코노미 좌석의 항공료만 제공할 수 있다'고 하자, 이 후보자가 개인 신용카드로 먼저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구입하고 차액 412만4070원을 헌재에 청구해 받아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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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흡, 헌재에 '이코노미 못타니 바꿔줘' -
한 나라 주요 하천 모두를 22조원이나 되는 국민 세금을 들여 대통령 한 명의 임기 내에 정비한다는 것은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일이었다. 하천의 구조 변경은 민감한 생태 변화 때문에 어떤 결과를 낳을지 예측하기 어렵다. 4대강 수질도 보를 쌓고 나면 수량이 풍부해져 좋아진다는 주장과 물 흐름이 정체돼 나빠진다는 주장이 엇갈렸다. 수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가동보는 국내선 처음 시도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4대강 가운데 어느 한 곳을 골라 시범 사업을 벌인 뒤 더 좋은 아이디어가 없는지, 예상 못 한 부작용은 없는지를 따져가며 다른 강, 다른 구간으로 확대해가는 것이 맞는 순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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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석 칼럼] 당선인 흔드는 사람 지키는 사람 -
→ 이길용 A lot of m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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