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3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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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07:13|facebook

  의원연금의 가장 큰 문제는 전직 국회의원이면 누구든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다른 연금처럼 재직기간 중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지 않고도 만 65세가 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매달 120만 원을 여생 동안 받을 수 있다. 의원연금이 기초노령연금처럼 국가가 세금으로 어려운 이들을 돕는 공공부조의 성격이라면 당연히 소득 또는 재산을 기준으로 일정 기준 이하일 때만 지급해야 한다. 이 때문에 여야는 소득이나 재산이 일정 기준을 넘을 경우 지급 대상에서 배제하는 내용을 법안에 담았다.
  
  
  
  
  

  한푼 안떼고 月120만원… 국민연금은 月30만원씩 30년 내야 : 정치 : 뉴스 : 동아닷컴

  news.donga.com  
  전직 국회의원에게 지급하는 헌정회의 연로회원 지원금, 일명 의원연금은 국민연금 등 다른 사회보장제도와 비교해 과도한 혜택으로 의원들이 가진 특권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다. 이에 여야 모두 의원연금 개혁 법안을 내놓았지만 ‘폐지’보다는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그나마 이들 법안에 대한 논의도 의원들의 무관심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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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07:14|facebook

  19대 국회 개원을 전후해 ‘밥값 하는 국회’ 여론이 확산되고 정치쇄신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면서 여야는 지난해 9월 각각 연금제도 개선을 위한 헌정회 육성법 개정안을 냈다. 저소득 전직 의원들에게만 연금을 지급하겠다는 것이었지만 논란은 여전했다. 다른 사회보장제도가 있음에도 유독 전직 의원들만 ‘이중 혜택’을 받아야 하느냐는 이유에서다. 여야의 쇄신 경쟁은 거기까지였다. 대선 후보들은 의원연금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대선이 끝난 뒤 연금 예산은 지난해와 똑같이 반영됐다.
  
  

  [밥값하는 국회로]의원연금 폐지한다더니… 결국 ‘선거용’ : 정치 : 뉴스 : 동아닷컴

  news.donga.com  
  국회의원의 과도한 ‘특권의 상징’인 의원연금 폐지 논의가 ‘용두사미’로 끝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여야는 지난해 4·11총선을 전후해 ‘특권 내려놓기’ 경쟁을 벌였지만 결국 ‘선거용’임이 드러났다. 1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해를 넘겨 올해 예산안을 처리한 여야는 국방과 공공행정 예산을 무더기로 쳐내면서도 의원연금의 재원이 되는 헌정회 지원금 128억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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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07:23|facebook

  → 이길용 이거 쿠케의원들 맞아요 ? 오만 이권에 다 개입하고 부정 부페, 이권일선 뇌물알선등--- ! 그것 뿐이랴, 국가의 재정을 허가 낸 도둑처럼 국민의 세금을 갈아 먹고 사는 인간들이, 국민의 가슴에 칼을 꼽다니 --- ! 이건 인간으로써는 할수 없는 배신 행위다. 향후의 쿠케의원은 콩을 팓이라 해도 믿을 수 없다. 양심불량의 짐승들 아니면 이럴수가 없다. 에키 써글너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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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07:26|facebook

  → 이길용 양심 불량 인면 수신의 더러운 인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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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07:28|facebook

  → 이길용 thanks Mr. Dalyoun Chae ^^ make it dispointed much this morning news , damm'it national assembly commitee s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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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08:15|facebook

  → 이길용 써글너머 ---! 제 밥그릇 챙기느라 국방예산까지 축을 내다니, 이것 나라 팔아 먹고 오리발 내미는 매국노 수준아니가 ? 국회의원 정족수 여야 합해 100인으로 줄여야 한다. 모든 국민들이 쌍수를 들고 환영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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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조 11:23|facebook

  → 이길용 국민정서와 맞지 않은 부분은 폐지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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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23:11|facebook

  → 이길용 국민들로 부터 엄청난 지탄을 받을것이다. 양심불량자들, 철면피 같으니라고. 허가낸 도둑놈들이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