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26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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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23:48|facebook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5일 서울 창신동 쪽방촌 봉사활동을 마친 뒤 "최근 공기업, 공공기관 등에 전문성이 없는 인사들을 낙하산으로 선임해서 보낸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는데 국민께도 큰 부담이 되는 것이고, 다음 정부에도 부담이 되는 일이고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낙하산 인사'의 근절은 박 당선인이 대선 후보 시절 정치쇄신 공약 차원에서 제시한 것으로 역대 정부에서 끊임없이 반복된 공공부문 인사 폐해를 '박근혜 정부'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으로 해석된다.
  
  

  속 보이는 정권말 '낙하산' 속 꼬이는 다음 인사권자 -

  news2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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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23:51|facebook

  → 이길용 낙하산 인사는 공정치 못한 막아야 하는 구태의 정치 쑈다. 뻔뻔이가 따로 없다. 못봐줄 추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