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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의 세모 이런 느낌 --- !: 스님의 강렬한 눈빛이 이 겨울의 형상을 직시 합니다. 우리 중생들은 부처의 거룩한 뜻을 이해 못하고 원래 공(空)한 것을 미혹하여 모를 뿐입니다. 바로 깨친 법계의 진리는 남도 없고 나도 없으며 있고 없음도 없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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