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23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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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07:48|facebook

  당시 수석비서관 회의록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우리가 원서버를 두고 (비밀로) 지정할 것은 다 지정해서 이관(대통령기록관) 쪽으로 옮기고, 나머지 중에 인계하고 싶은 것도 뽑아가면 남는 것은 필요 없는 것”이라며 “그래서 남은 것을 오히려 복사본으로 개념을 전환해 버리면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에 남겨둔 컴퓨터 메인 서버의 하드디스크가 복사본이고, 봉하마을로 가져간 하드디스크가 원본이었음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단독] 盧 주재회의서 청와대 문건 목록 없애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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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盧 주재회의서 청와대 문건 목록 없애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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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07:51|facebook

  → 이길용 이런식의 비밀 정치는 국민들에게 버림 받는 지름길이다. 법을 개정해서라도 바로 바로 전 국민이 알수 있는 소통 정치가 현대의 필요 불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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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08:33|facebook

  북한 이북 탈북자 단체들의 삐라 살포 문제는 정부적 차원에서 북한과의 민감사안을 감안하여 막아 줌이 타당하다. 자칫 오해의 근원에서 씻을 수없는 개인적 감정의 화를 부를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자칫 보잘것 없는 개인 감정이 국민적 국가적 크다란 화를 부를 수있으니 철저히 막아 줄 필요 있다. 더 큰 지향적 사안을 두고 협의 할 필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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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08:34|facebook

  → 이길용 삐라 살포는 국가적 차원에서 막아 줄 필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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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jinaru Olguta 13:39|facebook

  → 이길용 Good morning !Have a nice week mr.이길용 !Very nice pho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