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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국방장관이었던 김장수 현 새누리당 선대위 국방안보추진단장은 “우리 측은 NLL을 중심으로 남북 양쪽에 같은 거리, 같은 면적으로 공동구역을 두려는 생각이었지만 북한 측은 우리가 생각하는 NLL 남쪽에 공동구역을 두자고 했다”면서 “NLL을 무시하는 주장이라 도저히 합의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윤덕민 국립외교원 교수는 “평화적 어로 활동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구상이지만 북한은 NLL을 끊임없이 무력화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점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북한 국방위 정책국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10·4 선언에 명기된 공동어로와 평화구역 설정 문제는 북방한계선 자체의 불법·무법성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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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NLL을 평화수역으로"… 천안함·연평도 사과 언급은 없어 -
→ 이길용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다. 천안함, 연평도 폭격, 박왕자씨 저격 사건에데한 한마디 업급, 사과도 없이 무턱대고 종북사상에 올인하는 문재인 후보는 , 그넘의 FTA 등의 무책임한 발언을 서슴치 않는다. 어떻게 세운 대한민국인가 ? 퍼주기 노무현의 북방정책을 그대로 카피하는 문재인 씨는 또 북핵개발에 결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김대중 선생, 노무현씨와 다를바 없는 종북라인 구축에 혈안 이다. 매사에는 쌍방이 인정하는 공통성이 있어야 함이다. 그놈의 FTA가 아니고, 그넘의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박살 낼 징조 이다. 나는 결코 그런 사고에는 합의 할 수 없다. 국민들의 공통 분모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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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국제 깡패들에게 항상 두들겨 맞고 또 그러면 가만 안두겠다는 식의 저급한 정치는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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