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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정과 국가의 사활적 이익이 걸린 외교 사안을 '깜짝쇼'로 활용했다"며 '아주 나쁜 통치행위'라고 언급한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발언은 악평의 극치였다. 그 밖에 '실정(失政)을 호도하려는 국면 전환용','한일관계의 파장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는 등의 반응도 여기저기서 튀어나왔다.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국민은 구경하고…'라는 좌파 네티즌들의 반응까지 합하면 '대한민국 대통령의 대한민국 땅 방문'은 마치 있어서는 안 되는 잘못된 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놀랍게도 북한은 일본을 맹공하는 대열에 섰다. 노동신문은 16일자에 '독도가 누구 땅인데 생떼질인가'라는 제목 아래 '남조선 집권자의 독도 시찰을 계기로 날강도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며 '독도문제와 관련한 추태는 실로 터무니없는 망동'이라고 했다. 북한이 굳이 우리 편을 들었다기보다 우리 야당들이 걸핏하면 들고 나오는 국면 전환, 깜짝쇼, 레임덕 운운 등의 언급이 없는 점만큼은 북한이 적어도 우리 야당보다는 대일 전선(前線) 면에서 한 수 위인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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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칼럼] 혼자 북 치고 국민은 구경하고"라니… -
→ 이길용 간만에 북의 구호가 맘에 드네요 '독도가 누구 땅인데 생떼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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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독도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의 경제적 보복 검토 등 반발에 대해서는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지 말고 모든 국민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북한까지 우리편을 들고 있는데~~~ 국론이 분열되는 것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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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천황계보는 한국 백제인의 일본점령 역사 이다.
백제 제14대 근구수왕 375~384 재위기간 9년
1대에서 14대까지는 백제멸망후 도망간 의자왕의 동생, 무왕의 둘째 아들과, 그전의 건너간 신라,백제의 대륙인 과의 역사이며, 15대부터 확실한 백제인의 기록이 일본 서유기에서도 나타 나 있다. 이런것만 봐도 독도, 대마도는 한국의 땅 이다. 아니 일본 전체가 한국의 땅이다.
15. 오진[應神(응신) : 390-400] - 百濟人
16. 닌토쿠[仁德(인덕):313-399] - 오진(應神)천황의 아들
17. 리츄우[履中(이중):400-405] - 任那聯政時代 大和地方 소규모 聯盟王
18. 한제이[反正(반정):406-410] - 〃
19. 인교오[允恭(윤공):412-453] - 〃
20. 안코우[453-456] - 〃
21. 유우라쿠[雄略(웅략):457-479] - 〃
22. 세이네이[淸寧(청령):480-484] - 〃
23. 겐조오[顯宗(현종):485-487] - 〃
24. 닌켄[仁賢(인현): 488-498]
25. 부레츠[武烈(무열):498-506]
26. 게이타이[繼體(계체):507-531] - 百濟 무령왕(武寧王)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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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고오카쿠[光格(광격):1779-1817]
120. 닌코오[仁孝(인효):1817-1846]
121. 고오메이[孝明(효명):1846-1866]
122. 메이지[明治(명치):1867-1912]
123. 다이쇼[大政(대정):1912-1926]
124. 쇼와[昭和(소화):1926-1989]
125. 헤이세이[平成(평성):1989-현재]
한국 백제왕의 순위가 그대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최근 현제의 아키히토 천황이 " 나도 백제인 이다." 라는 고백을 공공연히 일본 국민들에게 발의 한적 있다.
그러면서도 일본은 조상국 한국에게 예의를 지키라고 한다. 예의를 지킬 쪽은 어느 쪽인가 ? -
→ 이길용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역사 공부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
→ 이길용 포장 역사가 일본 아니던가요. 뭐 순수가 없는 군집들이 일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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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일본에도 꺼꾸로 가는 사람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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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Hello ,my friend , mr.이길용 !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kindness!Have a good week and have a nice ti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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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helle merci ki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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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superl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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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오다 노부나가가 쩔쩔 매던 다께다 군도 고구려의 후예들입니다. 완존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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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우리도 아그들 교과서 에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역사적 고증을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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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용 좋은 생각입니다. ^^ 오히려 그것을 분쟁화 하여 국제제판소로 감이 좋을 듯 ---!! 사실 대마도는 내 어릴적 기억이지만, 1958년까지는, 일본도 한국도 서로 눈치보며 버려져 잇었던 땅입니다. 동네 힘있는 아저씨들이 작은 배를 타고 1주일씩, 한달씩 있다가 왔는데, 아무것도 없는 허허 민둥산이라 더군요. 일본인들도 없고, 우리나라가 무관심하는 가운데, 일본이 조림사업을 감행 했답니다. 지금은 스기나무 쟝글이 되어 있지요, 그 가운데 한국 부산으로 향한 이종부 장군 절터의 소나무는 우람하며 예술적이라, 스기나무의 으뜸으로, 대장나무가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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